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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때론 싱글맘 같아… 혼자라고 느껴질 때 있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방송 도중 대통령을 남편으로 둔 자신을 "바쁜 싱글맘"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미셸 여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CNN 방송의 제휴사인 버몬트주의 WCAX 방송에 출연, 바쁜 부모들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는 '싱글맘'으로서…아니, 싱글이라고 말하면 안되겠다…바쁜 엄마로서, 대통령을 남편으로 두고 있지만 때때로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6일 보도했다.

이혼하거나 독신으로 살면서 아이를 혼자 양육하는 의미의 '싱글맘'이라고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실생활에서는 '싱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는 것이다.

미셸 여사는 "백악관에 들어오기 전에도 그랬지만 바쁜 워킹맘으로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식료품을 사거나 요리를 할 충분한 시간이 없다"며 "중요한 것은 재료가 아니라 시간과 기운"이라고 조언했다.

미셸 여사는 이날 백악관 텃밭에서 학생들과 함께 상추와 채소를 심었다. 대통령 부인이 된 이후 아동비만 방지 운동을 주요이슈로 선정한 그는 그동안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주로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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