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북한은 전승절로 기념)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7·27 기념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의 좌우 둘째 자리에 각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앞줄 오른쪽 셋째)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앉은 모습. 최 제1부상의 왼편으로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그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최영림 전 내각총리. 연합 천현빈 기자 dynamic@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다시 뜨거운 배달앱...쿠팡이츠의 무료배달 '선전포고' "윤-한 갈등, '2라운드' 아닌 '약속대련'…한동훈의 지지율 출구전략" [현장] 음지의 성인용품 아닌 일상제품…'텐가숍 두타' 가보니 고려아연 창업주 일가 분쟁, 첫 주총 대결서 '무승부' KB국민카드, '이창권 리더십' 통해 위기 속 1위 노린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지가 1.52% 상승…내달 30일 최종 공시 한수원, "월성원전 3호기 전력계통 화재 발생…원자로 자동정지" '고딩엄빠4' 고현정 "두 번째 남편, 이혼 후 재결합…아이 셋 남기고 결별" 기후동행카드 흥행에 바빠진 '카드업계' 文정부 도입한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된다…尹대통령 "국민 부담 가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북한은 전승절로 기념)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7·27 기념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의 좌우 둘째 자리에 각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앞줄 오른쪽 셋째)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앉은 모습. 최 제1부상의 왼편으로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그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최영림 전 내각총리. 연합 천현빈 기자 dynamic@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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