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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고속도로 휴게소를 문화공간으로..."

1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의 상품가격과 기름값이 대폭 내리고 화장실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도 하나의 문화공간이 돼야한다는 정숭렬 한국도로공사사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올해초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 고속도로를 둘러보면서 한국의 현실과 많은 차이점을 느낀 정사장은 귀국직후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유소 운영업체 대표자들을 만나 이를 설득했다.

18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정사장은 “고객들을 섬기는 자세로 모셔야 한다는 의식을 직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며 “그러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아쉽다”고 토로했다.

“고속도로 운행중 사고를 당한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장학사업, 불친절한 톨게이트 근무자의 3진아웃제 도입, 고객지원단 운영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하는 그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2004년에는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로 30분만 달리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우·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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