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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 축소수술 받았어요"

지난 4월 미국에서는 ‘큰 사건’이 있었다. 왕가슴으로 유명한 파멜라 앤더슨이 가슴축소 수술을 받은 것. 이 소식은 연예주간지는 물론 유에스에이 투데이에도 대서특필됐다.

앤더슨은 가슴 사이즈는 물론 유두 위치, 모양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될 정도로 가슴이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 그녀가 풍만한 가슴을 포기한 것은 다름아닌 건강 때문이었다. 36D사이즈의 가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700g의 실리콘 무게를 버텨야하는데 165cm, 61kg의 아담한 체격인 그녀에게는 무리였던 것. 이 때문에 등뼈 통증을 호소했었다.

앤더슨 뿐 아니라 돌리 파튼도 실리콘 부작용으로 응급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로레타 린, 제니 맥커티, 코트니 러브, 테아 레오니 등도 가슴 사이즈를 원상태로 되돌렸다.

미국은 한국보다 더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 문화다. 거기에다 가슴 확대 수술에 대한 거부감도 한국보다 훨씬 덜한 편. 하지만 지나친 가슴 키우기의 후유증을 호소해 이제는 가슴 절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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