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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의 휴화산 SK] 사상 최대규모의 상속세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유산은 얼마나 될까. 또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상속세를 얼마나 냈을까.

국세청과 SK그룹에 따르면 최회장은 생전에 “기업인들이 번 만큼 세금을 내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밝힌 것처럼 사상 최대규모의 상속세를 납부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정확한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최회장의 유족들이 600억원이 넘는 상속세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상속세 납부 1위였던 고 이정임 대한유화회장 유족들이 1991년에 납부했던 상속세(278억원)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다.

최회장이 유족들에게 남겨준 유산의 대부분은 SK그룹 계열사 주식. SK증권, SK㈜ 등을 합쳐 약 1,400만주를 물려줬는데 이는 당시 시가로 약 1,100억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부동산, 미술품, 유가증권, 신탁자산 등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철환.주간한국부 기자 chch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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