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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의 기업 한화그룹] 주식시장 평가는 '시큰둥'

“마취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폐를 잘라낸 느낌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5월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출입기자단 세미나에서 한화그룹 구조조정 과정을 회고하며 표현한 말이다. ‘기업부도’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김회장의 겪은 고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한화그룹 구조조정에 대한 주식시장의 평가는 어떨까. 평가기준에 따라 다소 다르겠지만 주식시장의 평가는 쉽게 말해 ‘그저 그렇다’이다. ‘구조조정 모범기업’이라는 평가와는 달리 올들어 11월25일까지 한화그룹 주력 계열사의 주가는 예상만큼 상승하지 않았다.

실제로 연초 주가가 5,010원이던 주가가 11월25일에 9,100원까지 오른 ㈜한화를 제외하고는 한화증권(1만500원→1만2,300원·17.1%), 한화석화(6,200원→9,300원·50%) 등의 주가는 종합주가상승률(587.57포인트→972.71포인트·65%)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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