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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의 기업 한화그룹] "갈등은 옛말" 손잡은 형제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을 확인시키려는 것일까.

한때 경영권을 놓고 불편한 관계였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동생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형제애를 과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화 이글스가 한국 시리즈 패권을 차지한뒤 열린 ‘축승회(우승한뒤 열린 축하연)’에 김승연 회장과 김호연 회장이 나란히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형제애를 과시했다.

한화 관계자는 “한때 빙그레 이글스 구단주이기도 했던 김호연 회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1,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우승의 기쁨’을 형인 김승연 회장과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두 형제분의 한때 갈등은 이제 옛날 얘기이며, 오히려 그 어느 재벌가문의 형제들보다도 우의가 돈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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