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인터넷 세상] 브라우저의 역사

브라우저는 인터넷의 대표적 서비스인 월드와이드웹을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93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마크 앤드리슨이란 대학원생이 모자이크라는 브라우저를 공개하면서 인터넷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마크 앤드리슨은 스탠포드대 교수출신인 짐 클라크의 권유에 따라 94년 함께 넷스케이프를 설립하고 모자이크를 기반으로 내비게이터라는 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5년 인터넷 사업으로 선회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브라우저를 개발했다. 그동안 독자적인 기술에 집착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한 자바 등 다른 회사의 기술은 물론 경쟁사인 넷스케이프의 기술도 과감히 받아들여 기존의 표준을 따라갔다.

결국 넷스케이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격에 밀려 98년 말 AOL에 매각됐다.

정광철 뉴미디어본부 부장 kcjung@hk.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6월 제283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6월 제2830호
    • 2020년 05월 제2829호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