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마약] 가정주부·농촌여성에까지 '확산'

여성 마약 중독자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대검 마약과에 따르면 올해초부터 11월말 현재까지 적발된 여성 마약사범은 총 2,209명으로 지난해(1,288명)보다 무려 71.5%(921명)가 급증했다. 이에 반해 남자 마약류 사범은 지난해 총 6,335명에서 7,595명으로 19.9%(1,26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최근 여성 마약 사범자중에는 주부와 농촌지역 사람들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여성 마약 사범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가정주부가 포함된 무직이 908명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유흥업소 종사자(256명)와 농업종사자(235명)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단속이 심해지자 소매책들이 농촌지역까지 손을 뻗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성 마약 종류를 보면 히로뽕이 가장 많았는데 특이한 것은 농업종사자는 마약류를, 가정주부를 포함한 무직자들과 유흥업소 종업업들은 히로뽕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주로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11월 제2855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11월 제2855호
    • 2020년 11월 제2854호
    • 2020년 11월 제2853호
    • 2020년 11월 제2852호
    • 2020년 11월 제2851호
    • 2020년 10월 제2850호
    • 2020년 10월 제2849호
    • 2020년 10월 제2848호
    • 2020년 09월 제2847호
    • 2020년 09월 제2846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천년 세월 담아낸 보헤미안의 도시'체코 프라하 '천년 세월 담아낸 보헤미안의 도시'체코 프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