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카운트타운 2000] 출처불명 이메일 무조건 삭제해라

Y2K 바이러스 경계령이 내려졌다.

특히 Y2K 바이러스는 이메일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 컴퓨터전문가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이메일은 무조건 삭제할 것을 권유하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정통부의 Y2K바이러스 실무작업반(02-3488-4139, 4119)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정보통신부가 제시한 Y2K를 틈탄 컴퓨터 바이러스의 유형이다.

◇2000년 기념바이러스 새천년을 기념한다는 내용으로 축하카드, 기념카드 형태의 이메일을 통해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초에도 99년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해피99’바이러스와 98프랑스월드컵을 기념하는 내용의 ‘WM97/ZMK’바이러스가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확산되기도 했다.

◇Y2K 해결을 위장한 바이러스 최근 널리 확산됐던 ‘Y2K 카운트’라는 바이러스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하는 2000년 카운트 시계프로그램으로 위장했고, ‘W32/Fix’는 Y2K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위장, 컴퓨터사용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Y2K 거짓정보 바이러스 Y2K 이상이 없는 컴퓨터시스템에 Y2K문제가 있다며 다양한 내용의 이메일이나 공지 등을 통해 컴퓨터사용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거짓메시지’(Hoax)도 활개를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Y2K 해결프로그램 공격 바이러스 Y2K 해결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공격, 이를 제거하거나 변형시킴으로써 컴퓨터의 작동오류를 불러일으키는 바이러스의 등장도 예상된다.

◇Y2K와 관련한 신종바이러스 최근 이메일을 통해 전파된 ‘프리티박’바이러스를 비롯해 백오리피스 등과 같이 해킹기술을 이용해 컴퓨터의 정보를 빼내거나 시스템의 날짜를 변경하는 Y2K와 관련된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새로 만들어져 광범위하게 유포될 것으로 우려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5월 제2828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2020년 03월 제2820호
    • 2020년 03월 제2819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아산 지중해 마을…이국적 파스텔톤 골목 아산 지중해 마을…이국적 파스텔톤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