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1.12: 전두환 대통령, 김일성 국가주석 초청 및 방북 용의 발표

◇6.5: 전대통령, ‘남북한 당국 최고 책임자간 직접회담’제의

◇7.1: 김일성 국가주석, 직접회담 제의 거부

◇1983.1.18: 전대통령, 남북고위급 대표회담 제의, 북한 거부

◇2.25: 김영삼 대통령, 김일성 주석과의 정상회담 추진 발표

◇1993.5.25: 북한 강성산 총리,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특사교환 역제의

◇1994.2.25: 김대통령, 김일성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제의

◇6.17: 김주석, 카터 전 미대통령을 통해 정상회담에 동의

◇6.20: 이영덕 국무총리, 강총리에게 남북정상회담 부총리급 예비접촉 제의

◇6.22: 북한, 남북정상회담 예비 회담 개최에 동의

◇6.28: 남북 부총리급 비공개 예비회담 판문점서 개최. 실무절차 합의서 채택

◇7.1~8: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대표 회담

◇7.9: 북한, 김일성 국가주석 사망 발표, 남북 정상회담 무산

◇1998.2.25: 김대중 대통령, 특사교환을 통한 남북 최고당국자간 회담 개최 제의

◇3.1: 김 대통령, 3.1절 기념사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 강조

◇8.15: 김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특사교환 거듭 제의

◇2000.1.5: 주창준 주베이징(北京) 북한대사,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제의 거부

◇1.20: 김대통령, 민주당 창당대회 총재 취임사에서 4·13총선 승리를 전제, 남북 정상회담 제의 방침 표명

◇3.9: 김대통령, 베를린선언 통해 북한에 남북 특사교환 제의 수락촉구

◇3.17: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과 송호경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중국 상하이에서 첫 접촉

◇3.21: 김대통령, YTN과의 회견에서 “국민 다수 의사가 남북 정상회담 추진을 찬성한다는 판단이 서면 빠른 시일내에 추진 하겠다”고 발언

◇3.22: 박장관-송 부위원장, 베이징서 비공개 접촉

◇4.6: 서영훈 민주당대표 “남북정상회담 추진이 상당히 진전되고 있다”고 발언

◇4.7: 북한, 특사교환 접촉 8일 베이징 개최 제의

◇4.8: 남북 특사간 베이징 접촉서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남북합의서 서명

◇4.10: 남북, 6월12일부터 14일까지 평양서 정상회담 개최합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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