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의 ZOOM IN] 뗏목타고 평양까지
“어영차, 어이영차 닻을 올려라”
50년 막힌 강을 시원하게 뚫어보자.
7천만이 하나되어 통일의 길 열어보자.
“어영차, 어이영차 힘을 내어라”
평화의 뗏목 띄우기 행사가 ‘한강에서 서해바다로’라는 주제로 6월20일부터 한강에서 열렸다.
작은 뗏목에 몸을 싣고 북녘 땅에 갈 수 있는 그 날까지
넓은 가슴과 희망을 버리지 말자.
입력시간 2000/06/27 16:00
주간한국
“어영차, 어이영차 닻을 올려라”
50년 막힌 강을 시원하게 뚫어보자.
7천만이 하나되어 통일의 길 열어보자.
“어영차, 어이영차 힘을 내어라”
평화의 뗏목 띄우기 행사가 ‘한강에서 서해바다로’라는 주제로 6월20일부터 한강에서 열렸다.
작은 뗏목에 몸을 싣고 북녘 땅에 갈 수 있는 그 날까지
넓은 가슴과 희망을 버리지 말자.
입력시간 2000/06/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