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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의 ZOOM IN] 달동네 겨울의 시작

겨울의 전령은 동네마다 다르다.

부자 동네에는 모피코트가 겨울을 알리지만, 가난한 동네에는 연탄배달부가 겨울의 전령이다.

그래서 겨울이면 아직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이웃이 있음을 알게 된다.

서울 신림동 달동네에서 연탄을 내리는 배달부의 팔뚝에 힘이 들어가 있다.

저기, 가파른 언덕길로 어떻게 그 무거운 리어카를 끌고 올라 왔을까.

<글ㆍ그림 김명원 사진부 기자 kmx@hk.co.kr>

입력시간 2000/1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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