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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7龍 大격돌] 7문 7답- ⑦ 유종근 지사

국가 경영전략의 가장 큰목표는 ‘강한 한국’ 건설이다. 먼저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금융감독과 공정거래, 조세행정을 엄격하고 공평하게 시행해 부정부패를 차단, 국가 경제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국익을 지키는 당당한 외교를 펼치겠습니다. 민족적 숙원인 남북통일은 호혜의 원칙에 따라 경제적 협력과 상호교류라는 경제논리를 통해 기반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는 첨단 정보시스템의 강한 국방도 이룩할 것입니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에 ‘경제대통령’, 21세기 국가경영 비전을 실천하는 CEO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일부 후보의 경우 향후 정치적인 진로에 의해 연대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특정인물이나 지역중심의 연대는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느 특정 후보와의 연대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의 대결이 될 것이고 승리할 것으로 확신힙니다.

본인이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가 된다면 이회창 총재를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경제를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이회창 총재에 비해 정쟁과 패거리 정치의 틀에 갇혀 있지 않고, 오히려 IMF 해결사로서, 민선 도지사로서 유창한 영어 구사능력과 국제 협상 능력도 갖췄습니다. 여러 면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이 총재보다 비교우위에 있고 더 적격입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김대중대통령과 차별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당 후보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정부든 공이 있고 과가 있습니다. 국민의 정부도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국민의 정부 업적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잘한 것은 계승하겠습니다. 잘못한 것은 보완하고 극복하겠습니다. 의도적으로 차별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돈안 드는 선거를 지향할 것이며, 그렇게 쓸만한 돈도 없다. 현직 도지사라 다른 후보처럼 후원회도 못엽니다. 현재 선거 사무실 등도 모두 개인 통장에서 나갑니다. 선거를 도와주는 참모들과 비서들 모두 자원봉사입니다.

이번 기회에 돈 선거의 폐단을 근절하고 깨끗한 선거풍토의 신기원을 여는데 몸소 실천해 보일 것이며 시민 옴부즈맨, 청렴 옴부즈맨제 도입을 약속합니다.

처음 시행되는 경선제도가 완전 개방형 예비선거제가 아닌 제한된 국민참여 경선제이기 때문에 국민의 여론보다 조직화된 의견이 작용할 소지가 크고, 금권선거의 우려 등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선관위에 경선관리를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경선결과 불복은 민주주의에 대한 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승복하고 경선에 의해 선출된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현 정부는 도덕성 전문성 개혁성을 골고루 갖춘 인재등용에 실패했습니다. 친인척 관리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사자의 자질과 능력, 업무추진계획을 검증하여 이를 토대로 인사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정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인사를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것입니다. 그러나 햇볕정책은 대북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현 정부의 치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비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라는 결과를 아직 낳지는 못했지만, 햇볕정책의 기조는 일관성 있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 프로필 』


① 1944년3월2일(양력) ②전북 정읍 ③정읍동초-정읍중-이리 남성고-고려대 경제학과-미국 뉴욕주립대학 경제학 박사 ④부인=김윤아(40), 자녀=난영(29), 예지(6), 주영(1) ⑤‘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 ⑥김대중(자유 민주주의 신봉자), 마가릿 대처(어려웠던 영국경제를 살려낸 지도자) ⑦김진홍 목사 자서전 ⑧‘그리운 금강산’‘만남’ ⑨소주1병 ⑩못함(공직에 있는 동안은 못칠 것 같다) ⑪영어 자유구사 ⑫독서, 국악감상,야구경기관람 ⑬유인촌, 임동진, 김미화 ⑭청국장 ⑮기독교

입력시간 2002/03/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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