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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중국-이것이 중국이다 外

[새로나온 책] 중국-이것이 중국이다 外

◐ 중국-이것이 중국이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에서 중국에서 사업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한 중국 활용법까지 중국에 관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옴니버스판 중국 관련서. 책의 페이지 수가 웬만한 단행본 2, 3권 분량에 해당하는 750쪽(200자 원고지로 3,500매)에 이른다.

중국과 대만 등에서 10년간 유학생활을 한 한양대 안산캠퍼스 중어중문학과의 이인호 교수가 중국을 학술과 통속을 넘나들며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아이필드 펴냄.


◐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홍신자

유명 무용가이며 명상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홍신자가 자신이 터득한 ‘내추럴 라이프(Natural Life)’를 소개한다. 내추럴 라이프에 대한 명확한 의미 규정이 없어 정확한 뜻을 모르겠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의미하는 듯하다.

저자는 “자연을 닮아가는 인생, 자연스러운 자신, 내추럴 라이프가 곧 자유”라며 ‘몸은 만질 수 있는 영혼이며 영혼으로 가는 사다리’고 강조한다. 명진출판 펴냄.


◐ 정관정요에서 배우는 난세를 이기는 지혜

동양 최고의 제왕학 서적으로 꼽히는 정관정요에 나타난 중국 당 태종과 신하들의 정치철학과 통치술을 일화 중심으로 정리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했다.

태종은 우리에게는 고구려 연개소문 장군에게 혼나서 패주한 군주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 사람들은 그의 통치시기를 정관지치(貞觀之治ㆍ여기서 정관은 태종의 연호)라고 부르며 태평성세의 대명사로 여기고 있다. 양판 지음. 김태성 옮김. 예담 펴냄.


◐ 생활에너지를 깨우는 스포츠마사지 30분

SBS TV의 ‘장미의 이름’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마사지 전문가 전병효와 국내 스포츠마사지계의 대부로 꼽히는 송기택 등 유명 스포츠마사지 전문가들이 일반인들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스포츠마사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원한 레이아웃에 커다란 이미지 사진을 첨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증세와 신체부위에 적합한 마사지를 제시하고 있다. 넥서스BOOKS 펴냄.


◐ 사이버파워

사이버 스페이스를 권력창출 공간으로 보는 등 인터넷을 사회과학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다. 팀 조단 지음. 사이버문화연구소 옮김. 현실문화연구 펴냄.


◐ 구르믈버서난달처럼

1996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만화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한 만화가 박흥용의 대표작. 하드커버 양장본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그림판 펴냄.


◐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끈질기게 비판해 온 서경식과 일본의 소장 지식인 타카하시 테츠야의 대화집. 삼인 펴냄.


◐ 나를 찾는 붓다 기행

소설가 정찬주의 불교 성지 순례기이자 명상록. 네팔과 인도의 불교유적지 사진 47컷이 함께 실려있다. 민음사 펴냄.


◐ 눈물의 현해탄을 건너서

19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역경을 딛고 슬롯머신 사업을 통해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최병욱의 성공신화. 한일문화교류센터 펴냄.


◐ 퍼팅박사 룰박사

골프 퍼팅 요령과 룰을 깔끔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2년 6개월간 공을 들인 책이라고 한다. 유효식 지음. 원민 펴냄.


◐ 카드빚 탈출하기

미국의 한 직장인이 카드빚을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태드 크로포드 지음. 이종인 옮김. 미래M&B

김경철 주간한국부 차장 kckim@hk.co.kr

입력시간 2002/05/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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