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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준비 하면서 알아야 할 것들

*여권을 만들려면?

외교통상부 여권과 안내센터(02-733-2114)에서 필요서류 등을 안내해준다. 여권은 서울 6개 구청(종로, 영등포, 노원, 동대문, 서초, 강남구)에서 발급하며, 지방의 경우 각 도청 및 광역시청에서 발급한다.

사진2매, 신분증과 함께 여권과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 복수여권 4만5,000원, 단수여권 1만5,000원. 접수후 3∼5일 정도 소요.


*여행동호회는?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면 여행동호회에 가입하는 게 좋다. 생생한 경험담, 구체적인 정보들을 선배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하는 공동구매는 알뜰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

세계로 가는 기차(www.train4world.co.kr), 배낭여행자 네트워크 (www.backpacker.net), 배낭메고 세계로(www.besero.co.kr) 등은 오래되고, 규모도 큰 동호회. 이밖에 작은 모임이나 동남아 전문인 트래블게릴라(www.travelg.co.kr) 같은 곳도 있다.


*배낭여행 전문여행사?

90년대 들어 대학생을 주공략층으로 하는 여행사들이 생겨났다. 여행천하, 서울항공, 에주투어, 배재항공, 블루여행사, 에오스여행사, 신발끈여행사, 내일여행, 세계로여행사 등이 있다.

이들 여행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알짜 정보도 많고, 특히 예산경비 산출하기, 여행루트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 편리하게 경비도 뽑고, 여행코스도 만들어 볼 수 있다. 검색 창에 각 여행사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된다.

여행사에서 할인항공권만 따로 구입할 수 있는데 성수기에는 좌석이 모자라기 때문에 빨리 예약해야 한다. 항공권을 구입하면 유레일패스를 조금 할인해주기도 한다.


*여행안내책자는?

수많은 가이드북 가운데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책이 두꺼워 딱 한 권만 가져가야 하므로 선택하기 전에 충분히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게 좋다.

개별여행인가, 단체인가, 숙소를 미리 예약했나 등에 따라 어울리는 책이 다를 수 있다. 여행천하 유럽 편과 유럽 100배 즐기기가 가장 인기 있는 책. 이밖에 우리는 지금 유럽으로 간다. 론리플래닛 유럽(한글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편, 굿모닝 유럽, 유럽 인 마이 포켓 등 다양하다.

배낭족들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론리플래닛 영문판은 다채로운 정보와 정확한 사진, 알뜰 숙소 정보가 많아 좋다. 대신 사진이 거의 없고, 굉장히 두껍다.


*유레일패스란?

유럽 17개국(영국 및 동유럽 국가 제외)의 국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 개별여행자라면 필수 구입품이다. 날짜 수와 여행지역, 연령, 동행 여부 등에 따라 여러 종류의 패스가 있으므로 자신의 여행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환전은?

유로화로 통일되면서 환전이 쉬워졌다. 영국, 덴마크, 스웨덴을 제외한 유럽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국, 덴마크, 스웨덴이 여행일정에 속해있을 경우 머무는 날짜에 비례해 그 나라 화폐를 준비하고, 유로화 현금 조금, 나머지 대부분의 경비는 여행자수표로 환전한다.


*각종 카드는?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증을 만들어 가면 좋다. 국제학생증은 대부분의 박물관, 미술관, 성 등의 입장료가 50% 정도 할인된다. 현지에서 유스호스텔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유스호스텔증은 필수. 유스호스텔은 저렴한 숙소로 젊은 배낭 족들에게 인기 있다. 두 가지 모두 여행사에서 발급해준다.

입력시간 2002/06/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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