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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태양의 계절, 피부는 유혹 받는다

[명품] 태양의 계절, 피부는 유혹 받는다

강렬한 자와선에 노출되는 여름, 피부 보호에 신경써야

산과 바다가 유혹하는 신나는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시원한 파도가 넘실대는 해변의 추억으로 가슴 설레는 낭만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강렬한 태양으로 인해 아름다운 피부가 상처를 잃기 쉬운 때이다. 여름 휴가를 떠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준비하자.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 섬유소가 파괴돼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특히 자외선의 파장 가운데 UV A, UV B는 가장 유해한 광선으로 피부 화상이나 백내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름철 태양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법과 매력적인 구리빛 피부를 만드는 선탠 요령을 알아본다.


● 비오템

*에끄랑 쏠레르 IP30

태양 광선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피부의 부작용과 알레르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 블럭 크림. 멕소릴 SX가 태양으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하고, 플랑크톤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킨다.

*레 쏠레르 IP25

흡수가 빨라 끈적임이 없는 선 블록 로션.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지속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 E와 각종 보습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UV 프로텍트 DX 50 new 2002

강한 자외선 차단력과 피부 정화의 이중 작용으로 태양 앞에 당당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 기능성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피부정화복합체 성분인 데톡시아라제와 비타민E가 투명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유지해준다.


● 랑콤

*스타 브론저 퓨어 골드 바디 하이라이터

멘톨 추출물이 첨가된 질감이 신선하고 섬세하다. 고농축 진주 입자가 백광을 황금빛으로 반사해 햇빛을 받을 때마다 피부가 환하게 빛난다. 글리세롤 습윤인자가 풍부해 바디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 효과가 우수하다.

*스타 브론저 바디 & 얼굴용 매직 태닝 브러쉬

얼굴과 어깨, 가슴 언저리에 펴 바르는 태닝 브러쉬. 재미있는 사용법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디라도 쉽게 휴대하여 즉각적으로 건강한 황금색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특수 색소 인자와 스파클링 빛 굴절인자가 결합된 선 컬러 시스템이 피부를 건강한 황금색으로 만들어준다.


● 비쉬

*떼르말 S 아이젤

눈가의 붓기와 다크 서클을 가라앉혀 주고, 피부의 수분 보유 능력을 극대화해 눈을 생기 있게 표현해주는 아이 전용 제품이다. 크리스탈 성분이 눈 주위를 환하게 표현해 준다. 뜨거운 햇볕에 노출돼 붓거나 처진 눈, 스트레스와 피로로 열이 나는 눈의 보호에 좋다.

*까삐딸 솔레이 크림 SPF60

UV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효과가 유지되는 자외선 차단 크림이다. 온천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 및 자극이 없다. 높은 자외선 차단력으로 선천적 또는 임신, 호르몬, 외부 요소에 의해서 UV광선에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 시세이도

*아넷사 선 스크린 SPF50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겉과 속을 이중으로 보하는 새로운 선 스크린. 자외선은 물론 땀과 물, 피지 등에도 보호 효과가 뛰어나다. 메이컵 베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넷사 바디 클렌징N

피부 노폐물과 더러움을 한 번에 깨끗하게 지워주는 거품 타입의 바디용 세정 제품이다. 샤워 후에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촉촉함을 남긴다.


● 라프레리

*쎌룰라 안티 링클 선 블록 SPF 50

프리-래디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UV A와 UV B 광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제품. 아니카, 알로에, 녹차 추출물 등이 피부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은 수분 손실을 방지해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얇게 펴서 바른다.

*쎌룰라 프로텍티브 바디 에멀젼 SPF 30

유연과 진정 작용이 뛰어난 라프레리 솔레이 스위스 라인의 최신 자외선 차단 바디 에멀젼이다.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아름답게 가꾸어준다.

*쎌룰라 립 트리트먼트 SPF 15

무색의 수분막을 제공하는 진보된 립 트리트먼트. 입술 주위의 가는 주름을 없애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선 스크린제 함유로 태양광선으로부터 민감한 입 주위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자외선 차단법
   
해변 등 햇살이 강한 야외에서는 가벼운 외출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자외선은 침투력이 강해 흐린 날에도 피부를 그을리게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날씨에 상관없이 반드시 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야외에 나가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SPF(자외선 차단 지수)를 확인한다. SPF가 1인 경우 15~20분 정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다. 따라서 SPF 15는 약 5~6시간, SPF 36은 약 10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햇볕에 민감한 사람은 차단 지수가 25~30 정도의 다소 지수가 높은 제품이 좋고, 보통 피부를 가진 사람은 지수 15~20 정도면 된다.

단, SPF지수가 높을수록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는 것을 유의하자. 때문에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르기보단 장시간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 놀이를 하는 경우에는 1, 2시간마다, 야외 활동에서는 3, 4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어야 한다.


■ 선탠 요령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름다운 구릿빛을 낼 수 있는 선탠을 위해서는 햇볕에 나가기 전에 먼저 세심한 손질이 필요하다. 우선 선탠 전에는 전신을 깨끗하게 씻는다.

피부가 건조하고 더러운 상태에서 선탠을 하면 피부에 얼룩지거나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이 씻은 후에는 보디로션에 에센스를 1 대 1 비율로 섞어 피부에 촉촉하게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와 태닝 제품을 바른다.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은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30대 이후에는 피부 회복력이 약하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첫날은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15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하루에 5분씩 늘려간다.

최대 2시간 이상 태우는 것은 금물이다. 좀 더 타기 쉬운 목덜미, 어깨, 허벅지 등엔 특별히 신경을 써서 선탠 로션이나 선탠 오일을 꼼꼼히 발라준다. 만일 햇볕에 화상을 입어 피부가 심하게 따끔거릴 때는 얼음 찜질을 해서 진정시켜 주고, 화끈거림이 없어져 피부의 껍질이 벗겨질 때는 영양 크림을 발라준다.

 

 

배현정 주간한국부 기자 hjbae@hk.co.kr

입력시간 2002/06/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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