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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튀자! 깨끗한 여름 멋쟁이가 되자!

노출이 많은 여름 패션엔 개성적인 액세서리 착용이 필수다. 여름 액세서리에서 가장 신중하게 선택할 사항이 색상이다. 여름은 전통적으로 화이트 액세서리가 사랑 받는 계절이다.

깊숙이 파인 블라우스나 셔츠에 순백의 목걸이와 팔찌 등을 코디하면 한결 청량감 있는 연출이 된다. 티파니 박혜영 씨는 “여름 시즌엔 하얀 금속성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 반응이 좋다. 화이트 골드나 플래티늄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커다란 액세서리보다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다. 좀 더 화사한 액세서리를 원한다면 유색 보석이 박힌 액세서리에 눈길을 주자. 올 여름은 핑크빛 가넷, 노란색 씨트린, 블루 토파즈 등 유색 보석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꽃 무늬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의상이 유행을 타면서 특히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옐로우나 녹색 계열의 유색 보석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루하고 눅눅한 장마철에 상큼한 빛깔의 액세서리로 우울한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그마한 펜던트를 여러 개 겹쳐서 자신만의 독특한 목걸이를 만들기도 한다. 쇼메 정은희 실장은 “심플한 펜던트를 조화롭게 모아서 연출하면 보다 튀는 여름멋쟁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쇼메

탱고 컬렉션

탱고 컬렉션은 앞뒤로 회전하는 환상적인 탱고와 무용수의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한 컬렉션이다. 110개의 브릴리언트컷 1.9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18K 골드 반지와 다이아몬드가 없는 깨끗한 18K로만 된 반지 두 종류가 있다.

아노 꿰 반지

쇼메의 대표적인 클래식 주얼리 라인 ‘아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아이템. 아노 꿰 반지는 불어로 ‘사랑의 고리’란 의미를 지닌다.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미가 매혹적이다. 볼륨감 있는 옐로우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에 핑크, 블루, 그린 사파이어의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 반클리프 앤 아펠

Alhambra-Love Story

반클리프 앤 아펠의 대표적인 컬렉션 라인으로 1974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주얼리이다. 크로버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어느 의상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반지, 귀걸이, 펜던트, 팔찌, 목걸이, 벨트로 구성된다.

Fleurete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아름다움을 발한다. 7개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우는 듯한 형상이다. 섬세한 감각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 다미아니

레인 드롭스 컬렉션

빗방울이 떨어지는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매우 여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주얼리이다. 원형의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우아하고 화려한 멋이 있으며, 화이트 골드를 주 소재로 하여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브닝 웨어나 여성스런 의상과 잘 어울린다. 반지, 목걸이, 귀걸이가 한 세트를 이룬다.


● 피아제

포제션 팬던트

빛의 자유로운 연출에서 영감을 받아 분위기에 따라 팬던트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매혹적인 제품이다. 7개의 다이아몬드가 세련되고 견고하게 세팅되어 있다.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팬던트에는 0.1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


● 세인트 에티엔느

드래곤플라이

초자연적이고 유럽적인 스타일의 컬렉션.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헤어 주얼리이지만 브로치로도 사용 가능하다.

실크 링

세인트 에티엔느에서는 올 여름 전혀 새로운 감각의 실크 링을 선보인다.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빠뉴 라인으로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교체가 가능한 실크 밴드가 특징이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와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 티파니

다이아몬드 십자가 목걸이

플래티늄 위에 눈부신 광채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돼 디자인의 심플함과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십자가 목걸이를 선보인다. 외국의 유명 영화배우와 슈퍼 모델들이 많이 착용하여 일명 ‘슈퍼모델 목걸이’로 불린다. 끈이 가늘어 멀리서 보면 십자가만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페탈 컬렉션

단아하고 여성스런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래티늄 위에 다이아몬드가 꽃잎 모양으로 세팅되어 은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펜던트와 팔찌, 귀고리, 반지 등이 다양한 컬렉션으로 품격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현정 기자 hjbae@hk.co.kr

입력시간 2002/07/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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