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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레디 액션] 유한도전 시즌2 마지막회
'무한도전' 패러디 웃음 바이러스 전파







인기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패러디 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던 남고생들의 엽기 코믹쇼 ‘유한도전’이 시즌2를 마감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았다.(http://www.pandora.tv/my.sjhxp/32547306)

유한도전은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와 흡사한 말투와 개성을 그대로 흉내낸 캐릭터와 순간순간 재치가 돋보였던 진행으로 인터넷의 스타로 등극했다. 1인자와 2인자의 싸움은 마치 유재석과 박명수의 대결구도와 흡사해 폭소를 자아냈고 멤버들간에 주고 받는 대화 그 자체가 공개 코미디를 보는 듯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해 주었다.

이들은 주로 코믹한 대화와 상황 설정으로 웃음을 주었으나 인터넷의 또 다른 스타인 ‘쿠쿠크루’의 몸 개그에도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최강 몸 개그 UCC ‘쿠쿠크루’를 따라하겠다며 계단 위에 섰지만 차마 굴러 내려오지 못하고 주춤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유한도전 여섯 멤버들은 시즌2를 마감하며 첫 게스트를 초대했다. 이들 역시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야자시간 립싱크’의 주인공들.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위기와 경쟁의식을 느꼈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여러가지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세 명에 대한 인터뷰로 진행을 바꾸기도 한다.

‘야자시간 립싱크’로 낯익은 멤버 가운데 한 명은 유한도전의 오디션에도 참가했던 적이 있는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졌다. 그 때 당시의 오디션 장면을 보여주며 유한도전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도 재미있게 풀어갔다.

이들의 인터뷰 도중 돌발상황 발생! 이들의 모습을 발견한 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딸이 무척 좋아한다며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으나,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한 상대는 유한도전 멤버가 아닌 ‘야자시간 립싱크’의 주인공들. 순간 탄성을 지르며 시기와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낸 유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은 어김없이 폭소를 자아냈고 연출되지 않은 돌발상황이라 더욱 흥미로워 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재미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유쾌한 웃음바이러스로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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