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가 주책이지



마치 마릴린 먼로의 포즈를 흉내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연상케 하는 대형 광고판이 브뤼셀 시내에 내걸려 있다. 이 광고판은 브뤼셀과 파리, 런던을 잇는 초고속 열차 ‘유로스타’를 선전하기 위한 것이다. <브뤼셀=AP>
입력시간 : 2003-10-10 18:09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