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팀 감독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 FC서울 최용수 감독, 울산현대 조민국 감독. 서로 다른 다섯 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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