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이어진 지난 3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교동 안압지 연꽃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정자에서 비를 피하며 꽃을 감상하고 있다. 서로 다른 다섯 군데를 찾아보세요.


※정답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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