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축산사료사업의 개척자

제일곡산㈜은 Re-imagine the Future through Humanity(인간존중을 통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제일곡산)이라는 기업이념으로 제일사료㈜의 대전, 함안공장과 ㈜천하제일 익산공장과 함께 ‘천하제일사료’라는 공동 브랜드로 전국 축산농가에 배합사료를 제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는 최우량 사료 전문회사다.

제일곡산은 1977년 창사이래 경인지역 순수 향토기업으로서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국내 사료시장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하림, ㈜농수산 홈쇼핑과 함께 제조, 식품, 유통을 포함 수직계열화를 이루었고, 유럽 및 미국을 포함 선진 축산국과 활발한 교류와 제휴로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지식정보화를 구축,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축산식품회사로 미래의 축산 및 식품사업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윤하운 대표는 고객과 함께 성공하기 위해 품질과 신용을 지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 활동과 건전한 기업경영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중국 및 북한 진출을 위하여 신규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벨기에 아디포사에서 개발된 사료회사 전문 전사적 자원관리프로그램(ERP)을 성공리에 도입하여 향후 국내 및 아시아 사료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모든 일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인간존중의 인적자원운영시스템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항상 노조와의 관계에서 1순위 고용안전, 2순위 근로환경개선, 3순위 근로자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에 초점을 맞춰 이를 실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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