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25년만에 시민곁으로 |
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25년 동안 출입이 금지됐던 창덕궁 후원 존덕정이 5월 1일 일반 개방을 앞두고 20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개방으로 창덕궁 관람 거리는 1km가 늘어나며, 임금의 휴식 공간이었던 옥류천도 볼 수 있게 됐다.
/왕태석기자
입력시간 : 2004-04-20 22:30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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