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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칼럼] 박정희 대통령 부부 묘와 박근혜 대통령의 말년 운명

부모 묘 흉지, 불행한 말년 사주, 청와대 흉터 박 대통령에 악영향

국립현충원 부모 묘 한강 배신…현충원 자체 흉지

박 대통령 올해 음력 7월 기준으로 사주 안 좋게 바뀌어

청와대 흉터 영향도…청와대 나와 국민에게 용서 빌어야

비선실세라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위기를 맞으면서 부모인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까지 수모를 당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화로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 등이 있는 추모관이 전소됐고, 매년 고향에서 열리는 육영수 여사 추모제가 일부 반대자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됐다.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부녀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일이다. 그러나 부모 두 분이 총탄에 흉사하고 박근혜 대통령마저 임기기 위협받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 것은 예사롭지 않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의 박정희ㆍ육영수 묘소를 찾거나 풍수(風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필자가 새롭게 마련한 홈페이지(http://도선풍수.com)엔 요즘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전 영부인 육영수여사 내외분 묘역 감평’ 동영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풍수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풍수가 수천년 역사의 산물로 현대에도 본질적 속성, 가치가 발현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세간에선 아직도 풍수의 예언력만을 주목해 ‘신통력’ 정도로 여기거나 ‘미신’으로 보려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러나 풍수는 오랜 인간의 삶 속에서 경험칙으로 축적된 지혜의 집합체이고 합리적인 과학성이 내재돼 있다. 풍수는 모든 학문의 출발이자 귀결인 ‘자연’에서 나오는 것으로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고, 가장 과학적인 학문이다

인간 삶의 근원은 자연이며, 지구상의 살아있는 것 모두가 자연에 의해 생존하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자연을 잘 활용하면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고, 자연에서 발산하는 ‘기(氣)의 원리(原理)’를 활용하는 ‘자연 활용’이야말로 개인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이다.

‘조상의 묘가 좋으면 자손이 잘되고 좋지 않으면 자손이 안된다’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기(氣)가 통관하고 있다’는 사실은 1994년 4월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풍수가 길흉의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라고 볼 때 대통령 임기 중에 부모 두 분이 총으로 흉사하고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에 있으면서 말년이 험란한 것을 보면 직계조상으로부터 문제가 생겼거나 그럴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필자는 그러한 관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앞날의 운명을 밝혀 보기로 했다.

한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원인으로 직계조상(음기, 음덕)의 영향이 80%이고 작명 10%, 노력 10%이다. 양택(양기)과 배우자의 길흉 영향은 80% 운명에 포함된다. 흔히 ‘사주팔자(四柱八字)’라는 것은 직계조상 음택(陰宅)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좋은 음택의 후손은 좋은 사주팔자를 갖고 태어나고, 사주팔자를 보면 조상의 묏자리(음택)를 가늠할 수 있다.

참고로 딸은 결혼하면 친정 조상의 영향이 50%이고 시가 쪽이 50%로 각 1/2씩 된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독신으로 결혼을 안 했다는 것을 전제로 친정 조상 영향이 100%가 된다.

필자는 지난 7월 최초 사드 설치 장소로 발표가 되었던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 고령박씨 박근혜 대통령 직계 조상의 묘지가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사드를 설치하였을 때 자손에게 어떠한 영향이 미치게 될 것인지를 확인하고자 현장을 감평한 바 있다. (<주간한국> 제2637호, 7월 25일자 칼럼 ‘사드가 박 대통령을 먼저 쏠 수 있다’)

성산(星山)이란 산의 모양이 별과 같다고 하여 명칭이 붙여졌다 한다. 사드 설치장소가 위치한 곳에서 600미터 떨어진 데 소재한 박근혜 대통령 4, 5, 6, 7대 조상의 묘지는 산명대로 명당이었다.

따라서 자손인 박정희가 별을 달고 대통령에 오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7대까지의 조상묘지는 흉한 기운이 없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 임기 중 두 부부가 왜 총으로 흉사를 당했는가를 생각해 볼 때, 사주에 두 부부 운명이 치명적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말년운이 좋지 않은데 장기집권을 하여 변을 당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또 한 가지는 대통령 임기 중 국토개발을 많이 하여 산의 정기(精氣)가 심하게 끊기게 되어, 특히 경부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정기 손상의 영향을 입을 수도 있다. 필자는 조부로부터 일제 강점기 기찻길을 놓기 위해 명산의 흙을 파다 인부가 즉사한 얘기를 들은 바 있다. 일제가 우리의 명산 곳곳에 대못을 박았는데 이에 동원된 사람들 중 이유없이 죽은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또한 청와대는 흉터인데 장기집권을 하다 보니 그 영향도 받았으리라 유추해본다. 청와대가 흉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풍수상 우백호(右白虎)인 인왕산이 청와대를 감싸 안은 형상은 좋으나 좌청룡(左靑龍)의 산맥이 우백호와 같이 청와대를 감싸안지 못하고 벌어져 있으므로 기가 흩어지게 되어 화목이 깨지는 것이다.

둘째, 청와대가 남산의 주작(朱雀, 재물형상)을 바라보지 못하여 재물운이 없다.

셋째, 청와대 뒤 북악산이 현무(玄武)인데 산봉우리가 똑바로 서지 않고 삐뚤어졌으므로 산봉이 배신된 것이다.

넷째, 청와대 뒤와 옆면의 북악산과 인왕산이 모두 바위이므로 풍수적 살(殺)이 되어 흉기가 되므로 살생하는 터가 된다.

다섯째, 청와대 정문과 건물 방향이 동향과 남향이어야 하는데 조금씩 방향이 틀어져 있어 길운(吉運)의 기가 10%밖에 없다.

역대 대통령 모두 구속되거나 이변이 발생해 마무리를 잘한 지도자가 없었던 것은 청와대가 흉터인 것과 관련 있다.

양택(陽宅) 풍수는 공동체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으로 볼 때 위와 같이 분명 청와대 터는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의 현재와 장래를 위하여 반드시 명당터로 이전이 바람직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3대, 4대 조상 묘지가 명당인 덕을 봐 대통령까지 됐지만 가장 영향을 미치는 박정희ㆍ육영수 부모 묘지가 흉터인 까닭에 현재와 같은 불행을 겪고 있다고 본다.

필자는 저서, 언론보도, 강연 등 200여회에 걸쳐 주창한 바 있듯이 서울국립현충원은 모두 흉지이다. 풍수를 정확하게 볼 줄 모르거나 일반에서 보았을 때는 길지의 형상으로 볼 수 있으나 그 곳은 결정적으로 한강물이 묘지 앞으로 들어오다가 동작동 현충원 묘지를 배신하고 마포쪽으로 돌아섰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 묘지는 현충원 내에서 정혈에 자리해 길지라고 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흉지에 해당한다. 또한 현충원 묘지는 일종의 공원묘지로 좌청룡, 우백호 등 30여 가지의 길지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현충원에서 가장 좋은 곳에 자리한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묘가 그러한데 나머지 매장묘지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 증거로 화장하여 납골한 형식은 자손에게 무해무득하나 사망 후 바로 매장한지 10년이 되면 그 자손들은 잘 되지 않는다. 실제로 필자는 1994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풍수지리 허와 실’편에서 최초로 ‘동기감응(同氣感應, 조상묘의 좋고 나쁜 기운이 후손에 미치는 영향)의 풍수원리를 정자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당시 방송제작팀에게 현충원도 풍수적으로 흉상이 되어 흉지라고 하자 방송제작팀은 바로 200여 자손들에게 확인하였는데 놀랍게도 현충원에 부모님을 모신 자손이 잘 된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실을 방송하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클 것이라 예상돼 현충원에 대한 풍수감평은 방송에서 제외되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순실은 풍수사 황씨를 동원해 박정희 대통령 묘 정비과정에서 돌을 빼거나 무덤에 바람이 들게 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자손들에게 흉기가 발생해 불행한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풍수적으로 상식 밖의 짓이며 그런 말을 난생 처음 듣는 소리다.

박 대통령 사주 역시 말년운을 볼 때, 불길한 징조가 여러가지가 된다. <주간한국> 제2654호(11월 28일자)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박 대통령이 65세(2015)까지는 운이 좋아 그간의 모든 흉과 단점, 약점이 가려져 있었으나 66세(2016) 음력 7월부터 인ㆍ신ㆍ충살을 맞게 되어 명예, 남자, 재물운 등 모든 것이 깨지는 운명이다.

그 와중에 원진살, 형살이 연년이 되면서 겹치게 되어 악마 같은 현실이 닥치고 겹쳐 세상 살기가 싫어지게 된다. 사주에 칼이 두 개가 있어 한 번은 테러를 당해 목숨이 위험했지만 남은 한 번은 스스로 비수가 되는 칼이 된다. 67세에 험한 운명을 넘긴다 해도 68세에 형살이 발동되어 구속을 면하기 어려운 운명이다.

이와 같이 박 대통령 말년에는 부모님의 흉한 영향과 본인 말년 사주팔자가 고통스럽게 되어 있고 엎친 데 겹친 격으로 청와대 터가 흉한 기운을 주게 되어 임기문제가 아니다. 스스로 삶을 포기하게 될까 우려된다.

필자가 운명연구가로서 조언한다면 이제 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벌도 받겠다고 하고 조금이라도 흉한 영향을 피할 겸 속히 청와대를 나와야 한다.

박 대통령은 약한 여성이며, 운명은 내 의지와 관계 없이 결정된다는 것과 아직은 국민의 존경을 받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국민은 많은 용서를 할 것으로 본다. 빠를 수록 본인에게 좋은 것이다.

그리고 살던 집이 길지가 되니 그곳이나 다른 길지의 양택을 활용한다면 운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풍수연구가로서 국민께 제안한다. 풍수란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므로 개인과 공동체 미래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의 운명 사례를 보더라도 개인, 기업, 국가의 모든 것에 자연활용법의 풍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박근혜 대통령 사주팔자' 다른 정치적 운명은?

임기 채우기 어려워...2018년 구속 가능성 나와

성난 민심이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박 대통령은 처음으로 '퇴진' 의사를 밝혀 앞날이 불투명하다.하지만 박 대통령 사주를 보면 말년 운이 지극히 좋지 않다.

박 대통령의 사주는 신묘(辛卯)년 신축(辛丑)월 무인(戊寅)일 계축(癸丑)시이다.신묘년 신축월은 신금(辛金)이므로 칼이 2개 있다. 의미를 보면 누가 나를 해칠까봐 항상 두려워 한다. 누구를 잘 믿지 못하나 신뢰가 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푹 빠져 그 사람 말만 듣는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면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주는 65세(2015년)까지는 운이 좋아 모든 흉이 가려지기에 드러나지 않았으나66세(2016년) 음력 7월부터 대운, 연운, 달운이 인.신 충(衝)이 되어 팔자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또한 무인일(호랑이날)에 태어났으므로 명예, 남자, 재물 등 모든 것이 깨지게 된다.67세(2017년)에도 또 충이 되어 모든 일이 더 꼬이게 되고 깨지는데 원진살(元嗔煞)이 겹치게 되기에 세상살기가 싫어진다. 사주에 칼이 2개가 있는 것은 남이 나를 해칠 수도 있지만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스스로 자해할 수도 있다. 68세(2018년)에 형살(刑煞) 기운이 점차 강해져 구속될 가능성도 있다.

운명연구가로서 박 대통령에게 조언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다.그러면 국민이 아직 남은 연민의 정을 잡아떼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운명이란 누구나 내 의지와 관계없이 결정됨을 알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남은 인생에 다소 홀가분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프로필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은 도선대사(신라말 고승)로부터 비전돼 온 풍수 ‘신안계물형설(神眼系物形說)’의 전수자(34대 후계자)로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를 열고 풍수학을 가르쳤으며, 동방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 풍수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한국 현대인물33인에 선정됐으며, 현재 도선풍수과학원 원장으로 있다. 1997년 대선(이회창 후보 불가), 2002년 대선(노무현 당선)을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삼성ㆍ현대 등 재벌(기업과 총수)의 운명을 사전에 중앙 일간지 및 시사주간지 등을 통해 적중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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