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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독일미술 세계로의 초대
디 갤러리(Die Gallery) 서울점 개관 기념전




윤선희 기자 leonelgar@hk.co.kr



1-Franz Hilzler(Untitled29)
2-Salome(Swimmer)
3-Volker Stelzmann(With paper bag)
4-A.R.Penck(Vergessene Vergangenheit)


1-Torsten Holtz (Rote Stunde 'Red hour')
2-Eckhard Kremers (God Father)
3-Elvira Bach (Crossover Mirroring)
4-Gerhard Richter (Red-Blue-Yellow)


독일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국을 찾았다. 독일 화랑인 디 갤러리(Die Gallery)는 서울점 개관을 기념하며 4월 3일까지 <독일조형미술(German Figurative Art)>을 주제로 기획전을 갖는다.

197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미국에 분점을 낸 디 갤러리는 그 다섯번째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미술계 칸트'로 불릴 만큼 독일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와 기호와 문자, 부호를 이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A.R.펭크(A.R. Penck),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따뜻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마커스 루퍼츠(Markus Lupertz) 등 16인의 독일 작가들이 전시에 초대됐다.

회화와 조각을 중심으로 독일 특유의 화풍을 자랑하는 30여 점의 출품작들은 통일 이전 독일 미술의 전체적인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독과 서독 작가들의 작품이 고루 섞여 있어 독일 미술계 변화 흐름까지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디 갤러리 서울은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작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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