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나우 '최수정의 개인전'
작품에는 화려한 색을 입은 산과, 그 깊은 곳에서 고요히 뿌리내린 나무들, 연약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뿔과 깊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슴들이 화면 안에 살고 있다. 이렇듯 작가는 어디인지 알 수 없고 존재하지 않는 듯한 자연의 형상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오브제들을 한 화면 안에 구성함으로써 시공간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현재의 정체성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02)725-2930
주간한국
작품에는 화려한 색을 입은 산과, 그 깊은 곳에서 고요히 뿌리내린 나무들, 연약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뿔과 깊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슴들이 화면 안에 살고 있다. 이렇듯 작가는 어디인지 알 수 없고 존재하지 않는 듯한 자연의 형상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오브제들을 한 화면 안에 구성함으로써 시공간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현재의 정체성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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