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의 2013 ‘Baby & Me’는 Live Young Campaign 일환으로 이번 5월 한 달 동안 12개의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엑스메가박스에서는 특별한 ‘Baby & Me Side by Side’ 광고가 극장 입구에서 펼쳐지며, 영화를 관람하기 전, 이번 에비앙의 새로운 캠페인으로 내 안의 잠재돼있던 젊은 감각이 되살아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4월 말 유튜브에에비앙‘Baby & Me’ 광고영상이 공개됐고, 새로운 에비앙 베이비들의 모습은 이미 빠른 속도로 유튜브 및 전 세계 에비앙페이스북을 통해 폭발적인 ‘좋아요’ 횟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천연 미네랄 워터 에비앙과 어울리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보여주는 에비앙 Live Young Baby & Me 캠페인은 에비앙을 사랑하고 그 젊고 순수한 이미지를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활기찬 젊음을 안겨주고자 준비한 선물이다.
에비앙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더 특별한 이유는 에비앙을 사랑하고 젊고 순수한 이미지를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활기찬 젊음을 안겨주고자 준비한 선물이 있다. Baby & Me 영상에서처럼 ‘어릴적 순수한 동심의 나’를 보고 싶다면, 그 바람은 곧 당신의 눈 앞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5월 중 출시되는 에비앙 Baby & Me 어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송응철기자 sec@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