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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유러피안 재즈트리오 내한공연 外


■ 재즈

- 유러피안 재즈트리오 내한공연

북구의 서정을 간직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발표한 신보 ‘댄싱 퀸’을 중심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이들의 팝적인 면모가 유감 없이 드러날 전망. 아바의 ‘Dancing Queen’, 코모도즈의 ‘Three Times A Lady’,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 등. 7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3487-7800


■ 무용

- 유니버설 발레단 20주년 기념 '발레의 밤'

유니버설 발레단이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까지 왔다. ‘ 컨템포러리 발레의 밤’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무대는 문훈숙 단장의 해설로, 자칫 난해하기 쉬운 현대 발레의 즐거움을 풀어 보일 자리다. 장 폴 콤렝의 ‘ 영원한 빛’, 나초 두아토의 ‘나 플로레스타’, 하인츠 슈푀얼리의 ‘올 셸 비’ 등을 펼친다. 본공연에 앞서, ‘한국 발레계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도 갖는다. 6월 25~27일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02)2204-1039


■ 연극

- 가난했던 우리 이야기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12살 소년, 정신 장애자 부모. 이들을 점점 위협해 들어오는 도시의 메커니즘들…. 지난 시절의 낯익은 풍경이다. 신생 극단 이루는 창단 기념작 ‘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에서 이 시대가 잊고 있는 가난의 풍경을 끌어 낸다. 그러나 거기에서는 질박한 인간미가 넘쳐 난다.

경주 지방의 사투리가 극의 서정미를 한껏 북돋운다. 손기호 작ㆍ연출, 김학선 염혜란 장정애 등 출연. 7월 4일까지 동숭무대소극장 (02)762-9190


■ 콘서트

-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열정의 무대

열정의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서울 600년의 꿈이 흐르는 청계천 기금 마련 초청 음악회‘를 갖는다. 1998년 카네기 홀로부터 ‘올해의 3대 피아니스트’로 선정된 서혜경이 들려 줄 ‘서울의 찬가’(길옥윤 작곡)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공인 쇼팽과 슈만 등의 작품도 함께 연주. 6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399-1111

입력시간 : 2004-06-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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