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극단의 형벌 外 ■ 극단의 형벌 사형제도의 비윤리성을 다룬 미국 변호사ㆍ작가인 스콧 터로의 논픽션. 연쇄살인 현장, 교도소, 사형집행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사형제도의 비인간성, 사법제도의 한계와 오류를 고발한다. 교양인 발행ㆍ1만2,000원. ■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17대 총선 스타 노회찬 민노당 의원이 7년 전 냈던 책을 현실에 맞게 수정ㆍ재출간했다. ‘세종대왕의 둘째 며느리는 레즈비언이었다’ ‘조선시대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 맞았다’ 등. 일빛 발행ㆍ9,800원. ■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고도원이 짧은 편지로는 못다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집으로 묶었다. 목사 아버지를 둔 가난한 어린 시절, 젊은 날의 연애, 신문기자 시절 등. 꿈엔들 발행ㆍ8,900원. ■ 내가 읽은 책과 세상 ‘칼의 노래’의 소설가 김훈이 신문사 문학 담당 기자 시절 썼던 시(詩)에 대한 글을 묶었다. 주로 1980년대 시와 시인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기행을 통해 특유의 문장으로 전한다. 푸른숲 발행ㆍ1만1,000원. ■ TRUTH 할리우드, 프로스포츠 스타들의 트레이너를 지낸 프랭크 세프가 지은 피트니스 북. 건강과 영양, 웨이트 트레이닝을 결합해 개개인의 특성과 체질에 맞춘 몸 만들기 비결을 알려준다. 미담 발행ㆍ1만8,000원. 입력시간 : 2004-08-06 11:02 주간한국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韓영화 역대 4위 오프닝 스코어 468호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KIA팬… "김도영도 최정처럼 됐으면" '468호포-KBO 최다홈런자'… 최정 "끝나서 후련, 500홈런 욕심 나"[사직에서] 468홈런보다 믿기힘든 기록… '330사구' 최정, 19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스한 이슈人] 결승 다왔는데... 울산, 승부차기서 요코하마에 패해 ACL 결승 좌절 천하의 류현진이 '식빵'을… 그만큼 악몽같았던 한화 수비 '개막전 데자뷔인가'… 류현진, '행복수비에' 또 발목잡혔다 준비성 최고… 글러브 낀 관중, '최정 468호 홈런공' 잡았다[사직에서] 이승엽 넘었다… '468호포 폭발' 최정, KBO리그 역대 개인 최다홈런 신기록 '괴물'도 이기지 못한 행복수비… '100승 도전' 류현진, 5이닝 7실점 패전 위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간안내] 극단의 형벌 外 ■ 극단의 형벌 사형제도의 비윤리성을 다룬 미국 변호사ㆍ작가인 스콧 터로의 논픽션. 연쇄살인 현장, 교도소, 사형집행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사형제도의 비인간성, 사법제도의 한계와 오류를 고발한다. 교양인 발행ㆍ1만2,000원. ■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17대 총선 스타 노회찬 민노당 의원이 7년 전 냈던 책을 현실에 맞게 수정ㆍ재출간했다. ‘세종대왕의 둘째 며느리는 레즈비언이었다’ ‘조선시대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 맞았다’ 등. 일빛 발행ㆍ9,800원. ■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고도원이 짧은 편지로는 못다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집으로 묶었다. 목사 아버지를 둔 가난한 어린 시절, 젊은 날의 연애, 신문기자 시절 등. 꿈엔들 발행ㆍ8,900원. ■ 내가 읽은 책과 세상 ‘칼의 노래’의 소설가 김훈이 신문사 문학 담당 기자 시절 썼던 시(詩)에 대한 글을 묶었다. 주로 1980년대 시와 시인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기행을 통해 특유의 문장으로 전한다. 푸른숲 발행ㆍ1만1,000원. ■ TRUTH 할리우드, 프로스포츠 스타들의 트레이너를 지낸 프랭크 세프가 지은 피트니스 북. 건강과 영양, 웨이트 트레이닝을 결합해 개개인의 특성과 체질에 맞춘 몸 만들기 비결을 알려준다. 미담 발행ㆍ1만8,000원. 입력시간 : 2004-08-06 11:02 주간한국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韓영화 역대 4위 오프닝 스코어 468호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KIA팬… "김도영도 최정처럼 됐으면" '468호포-KBO 최다홈런자'… 최정 "끝나서 후련, 500홈런 욕심 나"[사직에서] 468홈런보다 믿기힘든 기록… '330사구' 최정, 19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스한 이슈人] 결승 다왔는데... 울산, 승부차기서 요코하마에 패해 ACL 결승 좌절 천하의 류현진이 '식빵'을… 그만큼 악몽같았던 한화 수비 '개막전 데자뷔인가'… 류현진, '행복수비에' 또 발목잡혔다 준비성 최고… 글러브 낀 관중, '최정 468호 홈런공' 잡았다[사직에서] 이승엽 넘었다… '468호포 폭발' 최정, KBO리그 역대 개인 최다홈런 신기록 '괴물'도 이기지 못한 행복수비… '100승 도전' 류현진, 5이닝 7실점 패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