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어깨선으로 맵시를 키운다팔뚝 안쪽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 [덤벨 다이어트] 날렵한 팔 가꾸기 자연스런 어깨선으로 맵시를 키운다팔뚝 안쪽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 팔 위쪽에는 상완이두근과 상완삼두근이 앞면과 뒷면에 각각 위치해 있고, 팔 아랫부분에는 완요골근과 수근굴근 등이 자리하고 있다. 팔은 어깨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선을 만들어 주는 부분으로 덤벨운동을 하면 날씬하고 맵시 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 양손으로 덤벨 들어 머리 위로 넘기기 (overhead triceps extension) 팔꿈치를 굽혀 머리 뒤쪽으로 덤벨이 넘어가도록 하는 운동. 팔 위쪽에 있는 상완이두근과 상완삼두근을 다듬어 탄력을 준다. 1. 양손에 덤벨을 들고 서거나 벤치에 앉아서 팔을 머리 위로 곧게 펴고 손바닥을 마주보게 한다. 2. 팔꿈치를 구부려 덤벨을 어깨 쪽으로 내리되 팔 윗부분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팔을 다시 위로 뻗어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 서서 덤벨 들어올리기 (standing alternater dumbbell curl) 서 있는 상태에서 덤벨을 하나씩 몸 쪽으로 말아 올리는 동작. 팔의 위쪽에 있는 상완이두근, 상완근, 완요골근을 단련시켜 군살이 많은 팔뚝 안쪽을 가꾸어준다. 팔을 몸쪽으로 굽힐 때 팔 위쪽을 최대한 수축시켜야 효과가 있다. 3. 어깨너비 정도로 발을 벌리고 서서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덤벨을 잡는다. 4. 숨을 들이마시며 한쪽 팔꿈치를 굽힌다. 최고로 들어올린 순간을 지나면 숨을 내뱉고,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좌우 번갈아 가며 반복한다. 입력시간 : 2004-08-11 14:05 주간한국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당 반대로 했더니 당선" "尹스타일 문제"…與 '총선패인' 성토 [2024 베이징] 제네시스 고성능 '마그나', 중국서 먼저 선보여 김성환 의원실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 영수회담 의제에 포함시켜야" 아시아나 화물 본입찰에 제주항공 '불참'…LCC 3사 경쟁 [2024 베이징] 기아, 인도 이어 중국서 보급형 SUV '쏘넷' 공개 [현장] "베팅하고 굿즈도 받고"…성수동에 뜬 '선양카지노' LH, '든든전세주택' 등 신축매입임대 1만가구 추가 매입 [2024 베이징] 현대차, 싼타페·투싼 중국 모델 출격 "업무 전반에 AI 접목해라"...신동빈 특명에 'AI 전환' 속도내는 롯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2조2500억 규모 '천무' 수출 계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연스런 어깨선으로 맵시를 키운다팔뚝 안쪽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 [덤벨 다이어트] 날렵한 팔 가꾸기 자연스런 어깨선으로 맵시를 키운다팔뚝 안쪽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 팔 위쪽에는 상완이두근과 상완삼두근이 앞면과 뒷면에 각각 위치해 있고, 팔 아랫부분에는 완요골근과 수근굴근 등이 자리하고 있다. 팔은 어깨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선을 만들어 주는 부분으로 덤벨운동을 하면 날씬하고 맵시 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 양손으로 덤벨 들어 머리 위로 넘기기 (overhead triceps extension) 팔꿈치를 굽혀 머리 뒤쪽으로 덤벨이 넘어가도록 하는 운동. 팔 위쪽에 있는 상완이두근과 상완삼두근을 다듬어 탄력을 준다. 1. 양손에 덤벨을 들고 서거나 벤치에 앉아서 팔을 머리 위로 곧게 펴고 손바닥을 마주보게 한다. 2. 팔꿈치를 구부려 덤벨을 어깨 쪽으로 내리되 팔 윗부분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팔을 다시 위로 뻗어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 서서 덤벨 들어올리기 (standing alternater dumbbell curl) 서 있는 상태에서 덤벨을 하나씩 몸 쪽으로 말아 올리는 동작. 팔의 위쪽에 있는 상완이두근, 상완근, 완요골근을 단련시켜 군살이 많은 팔뚝 안쪽을 가꾸어준다. 팔을 몸쪽으로 굽힐 때 팔 위쪽을 최대한 수축시켜야 효과가 있다. 3. 어깨너비 정도로 발을 벌리고 서서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덤벨을 잡는다. 4. 숨을 들이마시며 한쪽 팔꿈치를 굽힌다. 최고로 들어올린 순간을 지나면 숨을 내뱉고,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좌우 번갈아 가며 반복한다. 입력시간 : 2004-08-11 14:05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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