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 본 주간운세] 12월 7일 ~ 12월 13일
63년생, 쓸데없이 나서지 말라




행운 숫자 : 2, 5, 8 길방 : 北

36년생 : 돌아 섰던 인연들이 다시 되돌아 오는 모습이다. 후회 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만 남았다.

48년생 : 그다지 하는 일도 없었는데 칭찬과 박수를 받는 격이다. 기회가 온 듯하니 시기를 잡아둘 것.

60년생 : 관공서의 일로 바빠지나 실상 이익은 전혀 없는 것뿐이다. 한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72년생 : 일에 지장이 있고 잘 안 풀리는 기분이 드나, 개의치 말고 당당하게 나서야 한다.


행운 숫자 : 3, 5, 0 길방 : 西

37년생 : 있는 재주를 다 부려서 맡은 일을 다 했으나, 할 일을 다 하지 못 한 느낌이다.

49년생 : 난관에 봉착 했다면 가까운 주변에서 단서를 구하라. 해결의 실마리는 언제나 인접해있다.

61년생 : 재혼이나 새롭게 추진하는 일은 길하다. 다만 성급한 마음에 끝마무리가 엉성할 수 있다.

73년생 : 뜻밖의 선물에 당황스럽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거절하지 말고 받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행운 숫자 : 4, 7, 8 길방 : 東

38년생 : 별 생각 없이 했던 말이 큰 지지를 얻어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다.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정립해라.

50년생 : 허영심으로 인해서 소비를 하는 것은 불가하다. 단순히 즐긴다는 심리는 버리는 것이 좋다.

62년생 : 보석 같은 인재를 손에 얻으니 천군만마 보다 더욱 귀하다.

74년생 : 지금 안주해 있는 직장이나 자라기 적성에 안 맞으면 과감하게 돌아서라. 이동수가 눈에 보인다.


행운 숫자 : 1, 3, 5 길방 : 南

39년생 :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지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기 어렵다.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미지수다.

51년생 : 추가적인 지출은 신중하게 고려하라. 이사나 멀리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

63년생 : 알아도 모르는 척 쓸데없이 나서지 말고 뒤에서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75년생 :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 진다. 노력이 아니라 욕망이다. 현실을 직시하라.


행운 숫자 : 6, 8, 9 길방 : 西

40년생 : 자신의 의중을 알고 위로해 주는 이들은 역시 가족뿐이란 생각이 든다. 외로움을 견뎌보자.

52년생 : 자신의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때로는 멀리 돌아가는 것도 좋은 방책이다.

64년생 : 인생의 운영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고수해 왔던 방식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76년생 : 지출된 내역을 꼼꼼히 살펴라. 문서상 불이익이 따를 수 獵?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행운 숫자 : 3, 4, 6 길방 : 北

41년생 : 어렵지만 성취할 수 있는 기틀은 마련되어 있다. 투자에 있어서 과감해야 할 필요는 있다.

53년생 :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65년생 : 강한 운을 지속시킬려면 조금 더 겸손하고 조금 더 자신을 낮추는 마음 가짐을 해야 한다.

77년생 : 모든 재료는 준비가 됐는데 언제 시작하는가가 관건이다. 운이 바뀌기 시작한다.


행운 숫자 : 2, 4, 9 길방 : 北

42년생 : 좋은 소식이 곧 들려온다.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보다는 타인이 더 이롭다.

54년생 : 이만큼 끌고 온 것에도 감사해야 한다. 지출이나 투자는 삼가고 지키는 데 열중하라.

66년생 : 상대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유리하다. 이미 자신의 운기는 저조하나 후광을 얻고 다시 회복할 수 있다.

78년생 : 스치는 인연을 주목해 보라. 지금은 잠시지만 후일 장시간 함께할 지기를 만나게 된다.


행운 숫자 : 4, 5, 8 길방 : 西

43년생 : 기존의 관습에 집착하지 말라.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 보여야 하는 것이다.

55년생 : 타인의 권유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직관력만을 믿길.

67년생 : 운이 저조할 땐 쉬는 것도 한 가지 방편이다. 아무리 기를 쓰고 발버둥쳐도 제자리 걸음이다.

79년생 : 어느쪽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너무 갈등만 하고 있다. 새로운 자리는 불확실하니 조금 더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행운 숫자 : 2, 3, 7 길방 : 南

44년생 : 욕심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하라. 망가진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더 이상의 출혈을 막아야 한다.

56년생 : 자신이 하는 언행에는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주변에서 무관심한 태도로 돌변할 수 있다.

68년생 : 받아야 하는 임금이 잘 나오지 않고 돈이 묶이는 경우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

80년생 : 차분하게 움직이는 것을 중점으로 삼고 이성과의 관계가 호전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행운 숫자 : 1, 4, 8 길방 : 南

45년생 : 쓸데 없는 손님 때문에 바빠진다.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는 일이니 이왕 이렇게 되는 것 즐겨라.

57년생 : 가급적 빨리 매듭을 지어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분에 빠져 결단을 못 내리면 위험하다.

69년생 : 강하게 상승하는 운으로 들어서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81년생 :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위험하다. 새로운 인연으로 가슴이 들뜬다.


행운 숫자 : 3, 8, 7 길방 : 東

46년생 : 좋은 대접을 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좋은 행동과 상대를 배려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58년생 : 경제적 빈곤이 계속 이어지니 정신 또한 빈곤해진다. 반드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70년생 : 멀리 해야 할 것은 술과 담배 뿐만이 아니다. 우유부단한 자신의 성격도 주의해야 한다.

82년생 : 비어 있는 주머니는 언제 채워질지 모르고, 믿었던 인연도 배신을 하려 하니 안타깝다.


행운 숫자 : 2, 5, 6 길방 : 東

47년생 : 밖으로 맴돌지 말고 일찍 귀가해서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구설에 휘말리는 수가 있다.

59년생 :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 채워도 끝이 없는 부채는 감당할 길이 없다.

71년생 : 지금 당장 도전하면 가능하다. 단 자신을 후원해야 하는 조력자는 반드시 구해야 한다.

83년생 :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재능을 인정 받을 기회이니 각별히 주의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 이수 ㈜애스크퓨터닷컴 대표 www.askfuture.com


입력시간 : 2004-12-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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