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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초여름 밤 눈과 귀 유혹할 재즈계의 디바




다이애나 크롤과 함께 여성 재즈 보컬을 대표하는 제인 몬하이트(29)가 7월 6,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00년 ‘재즈의 미래’라는 평단의 극찬을 얻으며 데뷔한 제인 몬하이트는 이듬해 발표한 2집 앨범 ‘컴 드림 위드 미(Come Dream with Me)’로 빌보드 재즈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재즈계의 ‘신데렐라’.

타고난 음악성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로 관객을 압도한다. 수려한 외모는 한때 그의 걸출한 음악적 역량보다는 외적인 부분에 시선을 쏠리게도 했지만, 데뷔 후 6년간 모두 7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최고의 재즈 디바’로 우뚝 섰다.

정통 재즈에서 대중적인 러브송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곡의 소화 능력도 돋보인다.

엘라핏제럴드에게서 영향 받은 정통 재즈는 기본. 달콤한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와 함께 부른 ‘아이 원트 댄스(I Won’t Dance)’,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메인 테마곡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vow)’ 등 재즈의 다양한 음악적 해석과 만날 수 있다.

비단 재즈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서정적인 감미로운 재즈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재즈 선율이 흐르는 로맨틱한 여름 밤의 ‘초대’에 어울리게 달콤한 와인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

(02) 559-1333



입력시간 : 2006/06/28 14:21




배현정 기자 hjba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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