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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실용음악 발전방향 모색 위한 포럼 개최…24일부터 진행

상상마당 춘천, 음악발전 산·학 협력의 장 마련
  • ‘Applied Music Forum 21’ 포스터. (사진=KT&G 제공)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KT&G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실용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pplied Music Forum 21’(A.M.F.21)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음향·공연 전문기업 ‘사운드캣’, 실용음악 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실용음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춘천은 음악 생태계 발전에 힘을 보태는 산·학 협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24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주요 참여자들에 한정해 사전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상상마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상상마당 춘천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실용음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실용음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여러 교수진이 함께 한다. 사회를 맡게 된 정지찬 남서울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박기영 홍익대 교수, 신연아 호원대 교수 등 10여 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포럼 말미에는 남서울대, 한양대, 홍익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교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포럼이 상상마당 춘천의 예술 인프라와 사운드캣, 예술대학교의 전문성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을 통해 다양한 공연과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인들의 폭넓은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개관 14주년을 맞은 KT&G 상상마당은 비주류 문화예술가를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년 3000여 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방문객은 180만 명에 달한다. KT&G는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에 잇따라 상상마당을 설립했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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