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화비엠씨 정영희 대표는 모범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7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환경부문 서울시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주)신화비엠씨는 2005년 신화아이엔스로 출범, △위생-물 관리용역(청소,방역) △건축 시설물 관리 대행업 △시설 경비 및 보안업무 주차관리 △조경관리 △조경시설물 설치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정영희 대표는 매년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소독 및 방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근 3년간 무료로 여성모자원 및 영등포 쪽방 소독을 진행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월드비전(매월) 및 동두천 장애인협회(매년)에 기부활동을 진행, 사회공헌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희 대표는 이러한 공로로 2016 대한민국 나눔대상 국회안전행정위원회장상 수상을 하였다.

노승선 기자

*사진설명

(주)신화비엠씨 정영희 대표이사가 환경으로 인한 취약계층 방역활동 봉사와 모범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6월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7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특별대상 서울시의회장상을 표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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