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기획] 1년새 61곳 폐점… 증권사 지점망이 사라진다

한국투자·하나금투, 10개 지점 폐쇄…NH투자도 7곳 축소
하이투자증권, 희망퇴직 52명 감원에 따른 지점 ‘구조조정’
신한금투는 84명 증원하며, 지점수도 92개로 그대로 유지
  • 서울 여의도 증권가 밀집지구 야경. 사진=연합뉴스
[임진영 기자] 최근 1년새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국내 지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지점 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수 줄어든 반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상당수가 지점 개수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해 대조를 이뤘다.

하지만 국내 상위 30대 증권사들 중에서도 1년전과 비교해 국내 지점 수가 증가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증권사들의 전통적인 영업 풍토였던 지점망 중심 영업이 쇠퇴하고 있음이 드러난 셈이다.

◇ 국내 상위 30대 증권사 중 절반이 전년 대비 지점수 감소…나머지도 현상 유지

27일 금융투자협회 금융사 공시 현황을 통해 국내 상위 30대 증권사들의 현재(이하 올해 9월 30일 기준) 국내 지점수를 지난해(이하 2016년 9월 30일 기준)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이들 증권사들의 지점수는 지난해 1075곳에서 현재 1014곳으로 최근 1년새 61개(-5.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차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KTB투자증권, SK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양증권, BNK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흥국증권 등(지난 9월 30일 시점 자기자본 상위 30위 순) 이다.

이들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올해 1월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해 출범한 만큼, 대우증권의 지난해 국내 지점 수와 옛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국내 지점 수를 합산해 올해 통합 미래에셋대우 지점 수와 비교했다.

또한, KB증권도 지난 1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해 새 출발한 증권사인만큼, 지난해 현대증권 지점 수를 KB투자증권의 지난해 지점 수와 합산, 현재 통합 KB증권 지점 수와 비교했다.

이에 따라 30대 증권사 가운데 올해 초 합병으로 인해 사라진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등 2곳을 제외한 28개 증권사 중 지난해 대비 국내 지점 수가 감소한 증권사는 13곳으로 나타났다.

지점 수가 감소하지 않은 나머지 15곳의 증권사들마저도 지난해와 비교해서 단 1개라도 지점 수가 늘어난 증권사는 단 한곳도 없었다. 28개 증권사 중 지점 수를 줄이지 않은 절반의 증권사들도 모두 ‘지난해와 지점 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현상유지 차원에 그친 것이다.

◇ 한국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 지점 수 10곳 줄어 가장 많이 감소

각 증권사별로 최근 1년새 가장 많이 지점 수가 줄어든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로 각 10곳씩 국내 지점 수가 줄어들었다.

  •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지점 88곳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지점 수가 78곳으로 줄어들었다. 하나금융투자도 지난해 64곳에서 올해는 54곳으로 지점 수가 크게 줄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300m에서 1km까지 근거리에 위치한 소형 지점들을 통합해 대형 점포로 운영하는 경영 전략을 펼치는 과정에서 점포 수가 감소했다”며 “근거리 지점들을 통폐합 해 대형 점포로 운영하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수월하고 각 근거리 지점들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근거리 지점들을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이나 감원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의 정규직원 수는 지난해 1858명에서 현재 1853명으로 5명 정도만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요새 고객들의 주식 투자 성향이 전통적인 객장 중심의 오프라인 지점 주식 거래보다는 모바일 등 온라인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이 과정에서 소외된 증권사 지점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고민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고객들의 멀어진 발걸음을 다시 오프라인 지점으로 돌리기 위해 세무 서비스나 주식 투자 세미나 등 다양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갖춘 대형 지점인 ‘메가’ 점포를 올해 새로 6곳을 개점했다”며 “메가 점포는 직원 약 60명이 근무하는 대형 지점으로, 기존의 소형 지점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형 지점 다수를 통폐합 해 세미나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대형 지점인 ‘메가’ 점포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전체 지점 수가 줄어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당사는 오프라인 지점에 어떻게 고객들이 많이 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고, 점포 수의 감소는 이 과정에서 나온 경영 전략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으로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지난해보다 지점 수가 7곳이 줄어들어 두 번째로 많은 지점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통합돼 새 출범한 미래에셋대우는 현재 국내 지점 수가 169개다. 지난해엔 대우증권 지점 수가 100곳에 미래에셋증권 지점 수가 76곳으로 양 증권사를 합산한 지난해 지점 수는 176개였다. 올초 합병을 거쳐 지점 7곳이 사라진 셈이다.

NH투자증권도 지난해 지점 수가 83개였던 것이 올해는 76개로 줄어들어 지점 수가 7개 감소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 초 합병 과정에서 한 건물에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지점이 같이 들어가 있는 지점이 7곳이 있었다”며 “같은 건물에 동일한 미래에셋대우 지점을 중복해 따로 운영해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합병에 따른 지점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한 건물에 양사 지점이 같이 들어가 있는 중복 지점들은 미래에셋대우 지점 1곳으로 합쳤고, 이 과정에서 전체 점포수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증권 지점 수가 지난해 56개에서 현재 50개로, 6개 감소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1년 전 34곳이었던 국내 지점 수가 올해는 29곳으로 5개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5월 자율적 희망퇴직을 받아 노사 합의를 통해 직원 수가 52명 감원됐다”며 “이 중 지점에 근무하는 리테일 부서 직원이 4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처럼 희망 퇴직으로 인한 리테일 부서 인원이 감소하면서 지점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지점 통폐합을 실시해 전체 지점 수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 서울 여의도 하이투자증권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다음으로는 지점 수가 많이 감소한 곳은 4개가 줄어든 KB증권과 유안타증권이었다.

올해 1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돼 출범한 통합 KB증권은 지난해 현대증권이 97개, KB투자증권이 17개 등 총 114개의 국내 지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초 합병을 거친 후 KB증권의 전국 지점 수는 110개로 통합 과정에서 지점 수가 4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 4개가 감소한 유안타증권의 올해 국내 지점 수는 69개고, 지난해 지점 수는 73개였다.

◇ ‘TOP10’ 대형 증권사, 신한금투 제외 모두 지점 줄여…중소형사는 현상 유지

다음으로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양증권 등 4개사는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지점 수가 각 2곳씩 줄었다.

대신증권은 54곳에서 52곳으로 줄었고, 한화투자증권은 50곳에서 48곳으로, DB금융투자가 32개에서 30개로, 한양증권이 7개 지점에서 5개 지점으로 지점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IBK투자증권이 지난해 지점 14곳에서 올해는 13곳으로 1개 줄었다.

나머지 신한금융투자(92개·이하 올해와 지난해 지점 수)와 교보증권(33개), SK증권(25개), 유진투자증권(24개), 현대차투자증권(15개), 신영증권(14개), 메리츠종금증권(7개), 부국증권(5개), BNK투자증권(5개), 이베스트투자증권·유화증권(각 3개), KTB투자증권(2개), 키움증권·케이프투자증권·흥국증권(각 1개) 등 조사 대상 증권사 28곳 중 절반 이상인 15곳의 증권사는 최근 1년 새 지점 수가 줄지 않고 지난해와 동일했다.

특히, 대형 증권사 위주로 최근 1년새 국내 지점 수를 많이 줄인 반면, 중소형 증권사는 지난해 대비 올해 지점 수가 동일하거나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증권업계 순위로 통용되는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대 증권사(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메리츠종금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대신증권·키움증권) 중 신한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 8곳은 모두 전년 대비 올해 지점 수를 줄였다.

업계 10위 키움증권의 경우 국내 최초로 지점 없이 인터넷 증권 거래만을 취급하는 증권사로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증권사다.

특히, 자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플랫폼인 ‘영웅문’이 국내 인터넷 주식매매프로그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오프라인 지점 영업이 아닌 온라인에 치중된 증권사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TOP10 증권사 중 최근 1년 새 지점을 줄이지 않은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유일한 셈이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당사의 증권사 지점 경영 전략은 신한은행과 연계한 복합 점포”라며 “은행과 증권사 지점을 매치하는 과정에서 지점이 소형화 되는 측면은 있지만 지점 수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전경.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 줄어든 지점 수 만큼 30대 증권사 정규직원 수도 1년 새 316명 ‘감원’

이처럼 초대형 투자은행(IB) 출범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불리기 위해 합병을 통한 몹집 불리기에 나서면서 지점 수를 정리한데다 IT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통적인 지점의 객장을 통한 증권 거래가 아닌 인터넷 증권 거래가 크게 늘면서 지점 수는 최근 1년 새 크게 줄었고, 정규직원 수도 따라서 감소세를 보였다.

현재 상위 30대 증권사에 재직 중인 정규직원 수는 총 2만4889명으로, 지난해 정규직원 수(2만5205명) 대비 최근 1년 새 316명이 감원됐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증권사는 195명이 감소한 NH투자증권으로 지난해 2429명에서 올해 2234명으로 줄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1년간 지점 수도 7곳이 줄어 증권사 중 세 번째로 많은 지점을 줄인 바 있다.

이어 두 번째로 직원수가 많이 감소한 증권사는 KB증권으로 86명이 줄었다. KB증권은 올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간 합병 과정에서 직원 수가 많이 줄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현대증권 직원 수가 1796명에 KB투자증권 직원 수가 387명으로 양사를 합산한 총 정규직원 수는 2183명에 달했지만 올초 합병 과정에서 직원수가 2097명으로 86명 감소했다. KB증권은 최근 1년새 지점 수가 4개 감소했다.

이어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635명에서 올해 556명으로 직원 수가 79명이 감소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희망 퇴직지점 수는 5개다.

다음으로는 DB금융투자가 지난해 665명에서 올해 613명으로 52명 줄었다. 지점 수는 2곳이 줄었다.

다섯 번째로 직원 수가 많이 감소한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지난해 합병 전 대우증권이 2418명에 미래에셋증권이 1648명으로 양사 합산 직원 수가 4066명이었는데 합병 이후 현재는 4020명으로 46명이 줄었다. 지점 수는 7개가 감소한 바 있다.

  •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사옥 전경.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이어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1057명에서 올해 1028명으로 29명 감소했다. 지점 수는 10명이 감소해 한구투자증권과 함께 지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바 있다.

다음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해 306명에서 올해 283명으로 23명 감소했다. 지점 수는 3곳으로 지난해 대비 동일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02명에서 올해 886명으로 16명이 감소했다. 지점 수는 2개가 감소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1240명에서 올해 1225명으로 15명 줄었고, 지점 수는 2곳 줄었다. 10번째로 정규직원 수가 많이 감소한 증권사는 9명이 감소한 유안타증권으로 지난해 1516명에서 현재 1507명으로 줄고, 지점 수는 4개가 감소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이 6명(481→475명·지점 수 15개 동일) 감소했고, 지점 수가 10곳이 줄어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가장 많이 지점 수가 감소한 한국투자증권은 직원 수가 5명(1858명→1853명)만이 줄었다.

이어 케이프투자증권이 4명(케이프투자 97명→93명·지점 수 1개 동일) 줄었고, 흥국증권도 4명(19명→15명·지점 수 1개 동일) 감소했다. 가장 적게 직원 수가 감소한 증권사는 3명(52명→49명)이 줄어든 한양증권으로 지점 수는 7개에서 5개로 2곳이 줄어들었다.

◇ 지점 수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 증권사들 대부분이 직원 수도 증가 추세 보여

또한, 교보증권은 정규직원 수가 774명으로 최근 1년간 변화가 없었고 지점 수도 33개로 동일했다. 신영증권 또한 직원 수 585명에 지점 수도 14곳으로 1년간 동일한 수를 유지했고, 부국증권 역시 지난해 대비 현재 직원 수 77명에 지점 수 5개로 모두 같았다.

한편, 직원 수가 최근 1년 새 가장 많이 늘어난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로 지난해 1774명에서 올해 1858명으로 84명이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0대 증권사 중 실질적으로 유일하게 최근 1년간 지점 수(92개)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도 한 증권사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올해 신입사원이 새로 입사해 인원이 충원됐고, 기간직 및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 화 하는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 숫자가 다소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이 1년간 55명이 증가(394명→449명)했는데 메리츠종금증권 역시 지점 수가 7개로 지난해와 변화가 없었다. 3번째로 직원이 많이 증가한 증권사는 IBK투자증권으로 346명에서 373명으로 27명이 증가했고, 지점 수는 1개가 줄었다.

다음으로 BNK투자증권이 지난해 125명에서 올해 138명으로 12명 늘었고, 지점 수는 5개로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어 SK증권은 9명(614명→623명·지점 수 25개 동일), 삼성증권 7명(2035명→ 2042명·지점 수 6개 감소), 유진투자증권 5명(436명→ 441명·지점 수 24개 동일), 유화증권 3명(38명→41명·지점 수 3개 동일)씩 늘었고, KTB투자증권이 123명에서 125명으로 두 명이 증가, 직원 수가 가장 적게 증가한 증권사(지점 수 5개 동일)로 이름을 올렸다.

  •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전경.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이에 따라서 합병으로 사라진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을 제외한 28개 증권사 중 정규직원 수가 감소한 곳이 15곳, 직원 수가 1년간 동일하게 유지된 곳이 3곳, 직원 수가 1년새 늘어난 곳이 10곳이었다.

특히 직원 수가 최근 1년 새 늘거나 동일하게 유지된 증권사가 13곳인데 이들 증권사 중 지점 수가 감소한 곳은 삼성증권 1곳 뿐(지점 수 6개 감소·직원 수 7명 증가)으로 최소한 직원 수가 감소세를 보이지 않은 곳은 지점 수 역시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점 수와 직원 수가 유의미한 비례 관계에 놓여있음이 드러났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증권사들 입장에서는 지점 수를 줄이면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여기에 전통적인 객장 중심의 오프라인 증권 거래의 쇠퇴와 이에 발맞춘 증권사 영업 트렌드의 변화도 지점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황 실장은 “최근 카카오뱅크나 모바일 트레이딩 등 온라인 금융 거래가 보편화 되면서 증권사들의 비대면 영업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며 “증권사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점을 줄일 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1년 07월 제2887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1년 07월 제2887호
    • 2021년 07월 제2886호
    • 2021년 07월 제2885호
    • 2021년 06월 제2884호
    • 2021년 06월 제2883호
    • 2021년 06월 제2882호
    • 2021년 06월 제2881호
    • 2021년 05월 제2880호
    • 2021년 05월 제2879호
    • 2021년 05월 제2878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정이안의 건강노트

여름에 꼭 챙겨 먹어야 할 이것 여름에 꼭 챙겨 먹어야 할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