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태(왼쪽 세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승(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종혜 기자



이종혜기자 hey33@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