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5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는 28.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이다. 당기순이익도 141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1034억원) 대비 36.7%가 증가했다.
이종혜 기자
이종혜기자 hey33@hankooki.com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5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는 28.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이다. 당기순이익도 141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1034억원) 대비 36.7%가 증가했다.
이종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