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KB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2019년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에서 윤종규 회장(가운데)가 직원들과 함께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25개 계열사(은행, 증권, 손보, 카드, 캐피탈) 12개국에서 근무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 68명을 대상으로 '2019년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은 국외점포에서 근무 중인 현지직원의 그룹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KB의 핵심가치 공유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종혜 기자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