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 팜 넛 브엉 빈그룹 회장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협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그룹 제공)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 경영진이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협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팜 넛 브엉 빈그룹 회장, 응웬 비엣 꽝 빈그룹 부회장, 팜 티에우 화 빈홈즈 대표이사, 즈엉 티 환 빈그룹 수석부사장./SK 제공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총선 끝나자…치킨‧초콜릿‧과자‧김 등 먹거리 줄인상 5대 우주강국 도약위해 '우주항공청'과 '산학연' 역할 중요 아워홈, 끝나지 않은 '남매의 난'…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부결 '男배구 현역 최고 세터' 한선수, 대한항공과 FA계약… 3년 더 함께 與 비윤계, '총선 참패' 수습안은?…"윤재옥 비대위 반대" "백서부터" '로또' 강남 일반청약 '래미안 원펜타스' 이달 청약 연기될까 이준석, 박단 전공의 대표와 면담…'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의견 전달 화학기업들, 바다에서 탄소 먹는 '블루카본' 확산 앞장서 홍준표, '尹 2인자' 굳히나…한동훈 향해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된 황태자" '수사반장 1958', "휴머니즘 가득한 수사극…목표 시청률 19.58%"[스한:현장](종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 팜 넛 브엉 빈그룹 회장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협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그룹 제공)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 경영진이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협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팜 넛 브엉 빈그룹 회장, 응웬 비엣 꽝 빈그룹 부회장, 팜 티에우 화 빈홈즈 대표이사, 즈엉 티 환 빈그룹 수석부사장./SK 제공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총선 끝나자…치킨‧초콜릿‧과자‧김 등 먹거리 줄인상 5대 우주강국 도약위해 '우주항공청'과 '산학연' 역할 중요 아워홈, 끝나지 않은 '남매의 난'…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부결 '男배구 현역 최고 세터' 한선수, 대한항공과 FA계약… 3년 더 함께 與 비윤계, '총선 참패' 수습안은?…"윤재옥 비대위 반대" "백서부터" '로또' 강남 일반청약 '래미안 원펜타스' 이달 청약 연기될까 이준석, 박단 전공의 대표와 면담…'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의견 전달 화학기업들, 바다에서 탄소 먹는 '블루카본' 확산 앞장서 홍준표, '尹 2인자' 굳히나…한동훈 향해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된 황태자" '수사반장 1958', "휴머니즘 가득한 수사극…목표 시청률 19.58%"[스한: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