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20일 고랭지 무와 배추의 전국 최대 주산지인 강원 대관령 일대 채소밭에서 배추 작황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