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 셋째) 이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네이멍구 황사 발원지에 관목을 이식해 초지로 복원하는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진행해 1500만평의 소금 사막을 초지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세븐틴, '마에스트로' MV 티저 공개…압도적 스케일 SK하이닉스, AI 특수에 '깜짝 실적'…낸드도 흑자 전환 틱톡 CEO, 미국의 강제매각법 제정에 "우린 안 떠나"…소송전 예고 하이브, 민희진 대표 고발…"대화록 등 진술•물증 확보" [공식] 르세라핌 '이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돌파…'억대 스트리밍' 달성 하이브, 어도어 '프로젝트 1945' 문건 추가 확보…민희진 '독립' 해석 1000만 노인시대, 실버타운에 뛰어드는 건설업계 NCT 위시, "긍정 에너지 발산하는 그룹 될래요" [인터뷰] 불 붙은 렌탈‧구독 경쟁…AI 기술 도입하고 해외시장 개척 '사활' '최연소 100세이브' KIA 정해영, 이대로라면 명실상부 '타이거즈 전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 셋째) 이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네이멍구 황사 발원지에 관목을 이식해 초지로 복원하는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진행해 1500만평의 소금 사막을 초지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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