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군인의 가족을 통해 이라크 전쟁의 비극을 이야기하는 작품. 2007년 미국 개봉 당시에는 이라크 파병 문제를 신파로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으나 그해 선댄스영화제에서는 관객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C. 스트로즈는 뉴스에서 이라크 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를 보고 이야기를 구상했다. 주연을 맡은 존 쿠삭은 "숫자와 통계가 아닌 실제 사람들이 겪는 전쟁의 아픔을 다루는 영화"라고 말했다.
주간한국
전사한 군인의 가족을 통해 이라크 전쟁의 비극을 이야기하는 작품. 2007년 미국 개봉 당시에는 이라크 파병 문제를 신파로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으나 그해 선댄스영화제에서는 관객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C. 스트로즈는 뉴스에서 이라크 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를 보고 이야기를 구상했다. 주연을 맡은 존 쿠삭은 "숫자와 통계가 아닌 실제 사람들이 겪는 전쟁의 아픔을 다루는 영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