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남편을 따라 프랑스에 왔다가, 외국 생활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요리로 대성한 줄리아 역은 메릴 스트립이 맡았으며,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는 줄리 역은 에이미 아담스가 맡았다.
요리 영화인 만큼, 요리 연구가와 실제 요리사가 동원되었으며 영화 속에서 실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노라 애프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외교관 남편을 따라 프랑스에 왔다가, 외국 생활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요리로 대성한 줄리아 역은 메릴 스트립이 맡았으며,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는 줄리 역은 에이미 아담스가 맡았다.
요리 영화인 만큼, 요리 연구가와 실제 요리사가 동원되었으며 영화 속에서 실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노라 애프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