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들의 인생에 화가 지망생 아카리(기무라 요시노)가 뛰어든다. 히사노부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테루오와 히사노부, 아카리는 점점 친해지고 함께 행복을 찾아 나선다.
서투르지만 마음 따뜻한 인물들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코미디 영화다. 소소한 유머들이 재미를 더한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어느날 이들의 인생에 화가 지망생 아카리(기무라 요시노)가 뛰어든다. 히사노부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테루오와 히사노부, 아카리는 점점 친해지고 함께 행복을 찾아 나선다.
서투르지만 마음 따뜻한 인물들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코미디 영화다. 소소한 유머들이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