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영국의 한 기숙학교. 고립되어 있고 규칙이 엄격한 그곳에는 소녀들만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다. 다이빙 교사 미스 G(에바 그린)는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이곳의 공고한 평화는 한 아름다운 소녀의 전학으로 깨지기 시작한다. 질투와 집착, 미묘하고 강렬한 감정의 틈바구니에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딸인 조던 스콧감독의 장편 데뷔작.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장애인단체들, 장애인의날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다이인' 시위 '나솔사계', 8기 옥순 둘러싼 '불꽃 어필' 발발…"인기 너무 많다" 아일릿 '마그네틱', 英 오피셜 싱글 톱100 3주 연속 차트인…'롱런 인기' 예고 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연호 랭킹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종합 1위 등극…해외 가수 '최초' '네타석 24구' 본 김하성, 눈야구로 만든 1안타 1볼넷 '수사반장 1958' 이동휘, 독종 형사로 완벽 변신…유일무이 존재감 입증 스트레이 키즈, 새 디지털 싱글 트랙리스트 공개…기대감 고조 세븐틴, 신보 마지막 오피셜 포토 공개…컴백 열기 '후끈'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열혈 형사 박영한으로 화끈하게 변신…'물 만났다!' 호평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경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30년대 영국의 한 기숙학교. 고립되어 있고 규칙이 엄격한 그곳에는 소녀들만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다. 다이빙 교사 미스 G(에바 그린)는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이곳의 공고한 평화는 한 아름다운 소녀의 전학으로 깨지기 시작한다. 질투와 집착, 미묘하고 강렬한 감정의 틈바구니에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딸인 조던 스콧감독의 장편 데뷔작.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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