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경호요원인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복수를 다짐한다. 주연을 죽인 연쇄 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을 찾아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한다.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한 후 놓아주는 일을 반복하는 것. 그러나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적수를 반기며 반격에 나선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류현진 데려오면 뭐하나… 한화, 이 수비력으론 다시 최하위다[초점] 클린스만 여전히 '손흥민-이강인 탓만', 감독 자격 없는 '이기적 존재'[스한 이슈人] 아직도 전성기… 이승엽 넘은 최정, 500홈런도 충분히 가능하다[초점]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韓영화 역대 4위 오프닝 스코어 468호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KIA팬… "김도영도 최정처럼 됐으면" '468호포-KBO 최다홈런자'… 최정 "끝나서 후련, 500홈런 욕심 나"[사직에서] 468홈런보다 믿기힘든 기록… '330사구' 최정, 19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스한 이슈人] 결승 다왔는데... 울산, 승부차기서 요코하마에 패해 ACL 결승 좌절 천하의 류현진이 '식빵'을… 그만큼 악몽같았던 한화 수비 '개막전 데자뷔인가'… 류현진, '행복수비에' 또 발목잡혔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정원 경호요원인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복수를 다짐한다. 주연을 죽인 연쇄 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을 찾아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한다.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한 후 놓아주는 일을 반복하는 것. 그러나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적수를 반기며 반격에 나선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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