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축구 선교사로 간 임흥세 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임 감독은 축구공이 빈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2006년 남아공으로 갔다. 프레토리아시 쇼샹구베 지역, 시에서 지원받은 이퀘지레템바 초등학교에 축구교실이 마련되었다. 임 감독은 올해 4월 한국에서 열린 수원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그곳 아이들을 출전시키기 위해 선수 선발과 훈련을 시작하는데.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이대로라면 40-40도 가능… 김도영, 1997년 이종범 활약 재현할까 '치명적 패스실수-역습 자동문'... 중국전 속 황선홍호 '수많은 NG'[스한 스틸컷] 엠디엠플러스, 국내 첫 헬스케어 리츠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G 염경엽표 '뛰는야구', SSG 배터리를 뒤흔들다[초점] 한화푸드테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연회·식음 부문 합병 이스라엘·이란서 국내 건설사 직원 철수 시작 日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정부 '유감' 표명 정부 '물가안정 비상대응반' 가동...일부 식품가 줄줄이 인상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이민호와 계약 해지, 문승훈-추평호는 3개월 정직 조국·이준석 등 野6당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尹 '탄핵' 거론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축구 선교사로 간 임흥세 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임 감독은 축구공이 빈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2006년 남아공으로 갔다. 프레토리아시 쇼샹구베 지역, 시에서 지원받은 이퀘지레템바 초등학교에 축구교실이 마련되었다. 임 감독은 올해 4월 한국에서 열린 수원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그곳 아이들을 출전시키기 위해 선수 선발과 훈련을 시작하는데.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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