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는 '젊음의 샘물'의 지도를 빼돌린 후 그곳을 찾아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검은 수염'(이안 맥쉐인)이 이끄는 해적선 '앤 여왕의 복수' 호에 오르게 된 그는 과거 인연이 있었던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와 재회하는데. 전작까지 메가폰을 잡았던 고어 버번스키 감독 대신 <시카고>, <나인>의 롭 마샬 감독이 연출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선택4·10] '尹 40년 지기' 석동현, 조국에 '1:1 토론' 제안…"국회 아닌 교도소로 가야" [현장]한미-OCI 통합 무산…승리한 임종윤 "회사 브랜드 긴급 복구"(종합) "가격 인상 계획 없다"…식품업계, '3월의 약속' 이행될까 '재판 중'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사내이사직 내려놔 픽업트럭도 전동화 바람...KG모빌리티 하반기 '포문' HL D&I 한라 '매수 유지'...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잠실의 빅보이' 이재원, 6월 상무 입대 홍제3구역 재건축, 공사비 갈등 마무리 되나...합의 임박 스마일게이트, 바르셀로나 법인 4년만에 폐쇄 "시장성 없다" 아이에스동서, '친환경' 날개 달고 실적 고공행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는 '젊음의 샘물'의 지도를 빼돌린 후 그곳을 찾아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검은 수염'(이안 맥쉐인)이 이끄는 해적선 '앤 여왕의 복수' 호에 오르게 된 그는 과거 인연이 있었던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와 재회하는데. 전작까지 메가폰을 잡았던 고어 버번스키 감독 대신 <시카고>, <나인>의 롭 마샬 감독이 연출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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