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미용실 주인은 그녀를 직접 본 후 고용을 취소한다. 카티는 길 건너편에 미용실을 낼 만한 자리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용실을 열기로 한다.
하지만 경험도 돈도 없이 꿈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 <파니 핑크>,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의 도리스 되리 감독의 신작.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하지만 미용실 주인은 그녀를 직접 본 후 고용을 취소한다. 카티는 길 건너편에 미용실을 낼 만한 자리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용실을 열기로 한다.
하지만 경험도 돈도 없이 꿈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 <파니 핑크>,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의 도리스 되리 감독의 신작.